나는 달리고 싶다
- 방송정보매주 월요일 | 기획특집
- 출연최국화(진행)
- 연출전태우 PD, 이정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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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넘어져도 괜찮아.
나는 달리고 싶다
작성날짜
2025-01-06 17:43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방송원 최국화입니다.
왜소증 장애인을 일컫는 난쟁이란 말은
요즘 한국에선 쓰지 않는, 써선 안되는 말입니다.
앉은뱅이, 소경, 벙어리 모두 장애인을 낮춰 부르는 말로
최근엔 들을 수 없는 단어죠.
그런데 북한엔 난쟁이 마을로 불리는
왜소증 장애인들을 격리해 살게 하는 지역이 있다고 합니다.
한국 통일부가 내놓은 북한인권보고서에 실린 내용인데요,
양강도 김형직군에 있다는 이 마을은
놀랍게도 왜소증 장애인들이 자녀를 낳는 것을 막기 위해
거주를 제한하는 그런 마을이란 겁니다.
놀라움을 넘어 가슴아픈 사실인데요
장애가 아직도 불행이나 결함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회는 살기 좋은 곳이 아닙니다.
2019년까지 목격됐다는 난쟁이 마을이 지금은 북한에서 사라졌길,
그래서 모두가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살아가고 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국민통일방송이 이런 바람을 담아 마련한 특집방송,
“나는 달리고 싶다”
지난 1부에 이어 오늘 2부에서는
후천적인 이유로 장애인이 된 상황을 극복해가는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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