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아 가요

  • 방송정보매주 수요일 |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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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압에 의해 억지로 개사된 노래가 되어버린 혜은이 제3한강교

잘살아 가요
작성자
전태우PD
작성날짜
2025-11-19 17:23

우리의 노래, 가요는 그 역사와 시대상을 반영하 는 거울이기도 하지요.

수요일에 만나는 순서! ‘잘살아 가요’는요,

그때 그 시절, 자유와 행복, 민주주의를 간절하게 열망했던 가요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잘살아 보자는 희망을 다 함께 꿈꿔보는 순서입니다~


문화평론가이자 30년 문화부 대기자,  오광수 기자님과 함께합니다.

어서오세요~


지난주에 이어서 오늘도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의 유신 시절 금지곡들을 소개해 주시기로 했는데요,
또 어떤 노래들이 정치적 이유로 애먼 피해를 봤나요?


오 기자: 혜은이와 송창식의 금지곡을 알아볼까합니다.

혜은이가 부른 ‘제3 한강교’는 ‘어제 처음 만나서 사랑을 하고…우리들은 하나가 되었습니다’가 문제가 되어,
1970~80년대에는 정부의 대중가요 검열이 매우 강력했으며,

음악의 가사 내용이나 분위기가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되면 방송 금지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송창식의 ‘왜 불러’는 장발단속에 저항하고, 공권력을 조롱했다는 이유로 금지곡 리스트에 올랐습니다.
‘돌아서서 가는 사람을 왜 불러’의 주체가 장발 단속하는 경찰이 아니냐는 거였습니다.


박정희 유신 정권 이후 들어선 전두환 정권에서 도 대중음악에 대한 검열이나 탄압은 계속됐다구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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