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아 가요

  • 방송정보매주 수요일 | 교양
  • 출연오광수 (문화평론가)

공식 SNS

사회의 불신 풍조를 일으킨다고 금지곡? 김추자의 거짓말이야

잘살아 가요
작성자
전태우PD
작성날짜
2025-11-05 13:39


우리의 노래, 가요는 그 역사와 시대상을 반영하는 거울이기도 하지요.

수요일에 만나는 순서! ‘잘살아 가요’는요,

그때 그 시절, 자유와 행복, 민주주의를 간절하게 열망했던 가요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잘살아 보자는 희망을 다 함께 꿈꿔보는 순서입니다~


문화평론가이자 30년 문화부 대기자,

오광수 기자님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은 어떤 가수, 어떤 노래를 소개해 주실 건가요?


오기자: 오늘은   197,80년대 금지곡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박정희 정권이 유신헌법을 만들고 본격적인 독재의 칼날을 휘두르던 시대에 우리 대중음악계는 한 마디로 암흑의 시대였습니다. 1975년 5월 긴급조치 9호가 선포되고 문화공보부가 ‘공연활동의 정화대책’을 발표하면서 금지곡이 쏟아졌는데요,  아무리 독재의 칼을 휘두르던 시절이었지만 납득할 만한 이유는 있어야 금지곡 리스트에 올릴 수 있는 법. 그러다 보니 공안당국이나 문화공보부 산하 한국공연윤리위원회가 만든 금지곡의 이유들 중에는 참 황당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코미디가 따로 없었습니다.


(생략)

전체 0

국민통일방송 후원하기

U-friends (Unification-Friends) 가 되어 주세요.

정기후원
일시후원
페이팔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