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아 가요

  • 방송정보매주 수요일 | 교양
  • 출연오광수 (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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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온다' 10년 만의 문화교류, 평양 학생들도 흥얼거렸다는 레드벨벳 '빨간 맛'

잘살아 가요
작성자
전태우PD
작성날짜
2025-10-29 17:46


우리의 노래, 가요는 그 역사와 시대상을 반영하는 거울이기도 하지요.

수요일에 만나는 순서! ‘잘살아 가요’는요,

그때 그 시절, 자유와 행복, 민주주의를 간절하게 열망했던 가요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잘살아 보자는 희망을 다 함께 꿈꿔보는 순서입니다~


문화평론가이자 30년 문화부 대기자,  오광수 기자님과 함께합니다.

남북이 서로 오가며 서로의 노래를 듣고 얘기를 나누며 어떻게 사는지 살짝씩 엿볼 수 있었던 문화예술교류의 시간을 되돌아보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남북 이산가족 상봉 장소로 유명한 금강산에서 열렸던 공연 얘기도 나눠봤는데요,

그러면서 동시에 한국에서 북으로 금강산 관광을 갔던 전설 같았던 황금기가 있었지요.

근데 이 금강산 관광이 중단돼 버렸죠?

그러다가, 제가 크게 기억하는 ‘봄이 온다’는 공 연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릴 때 열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이때 북에서는 좀 파격적으로 보였달까요..,

가장 관심을 끌었던 아이돌 가수, 5인조 여성 음악단, 레드벨벳의 얘기가 크게 회자됐죠?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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