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아 가요
- 방송정보매주 수요일 | 교양
- 출연오광수 (문화평론가)
공식 SNS
'공연 내용을 간섭하지 말 것' 조용필이 평양 공연때 북한에 요구한 조건
작성날짜
2025-10-22 15:47
우리의 노래, 가요는 그 역사와 시대상을 반영하 는 거울이기도 하지요.
수요일에 만나는 순서! ‘잘살아 가요’는요,
그때 그 시절, 자유와 행복, 민주주의를 간절하게 열망했던 가요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잘살아 보자는 희망을 다 함께 꿈꿔보는 순서입니다~
문화평론가이자 30년 문화부 대기자, 오광수 기자님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남북 문화교류 역사상 평양에서 공연했던 한국 가수를 알아보면서 그때 그 시절 하나였던 남북 의 감동적인 순간들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분단 이후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된 2000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봇물 터지듯 터진 평양 공연 얘기를 나눴는데요,
락밴드, 놀새족으로 통했던 윤도현 밴드와 평양에서 열린 전국 노래자랑 그때의 감격을 함께 나눠봤지요~
오늘은 어떤 얘기인가요?
오 기자: 국민 가왕 조용필의 평양 공연을 소개할까 합니다.
최근 KBS 광복80주년 특별 콘서트, 음악공연 폭발적인 인기. 추석연휴 최고 시청률 기록을 했었죠.
조용필씨가 올해 75세, 일흔다섯이라고 하는데
나이를 노래로 먹나 봐요. 국민 가왕이라는 말처럼 쉼 없이 달리고 있으니까요~ 그런 조용필씨가 남한을 넘어 평양에도 여러 번 갔죠?
(생략)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