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아 가요
- 방송정보매주 수요일 | 교양
- 출연오광수 (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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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를 휩쓴 트위스트 열풍, 이시스터즈
잘살아 가요
작성날짜
2025-07-09 19:37
우리의 노래, 가요는 그 역사와 시대상을 반영하 는 거울이기도 하지요.
수요일에 만나는 순서! ‘잘살아 가요’는요,
그때 그 시절, 자유와 행복, 민주주의를 간절하게 열망했던 가요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잘살아 보자는 희망을 다 함께 꿈꿔보는 순서입니다~
오늘날의 K팝, 걸그룹을 있 게 했던 여성 음악단, 걸그룹의 역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 여성음악단의 역사를 소개해 주실 건가요?
오기자: 우리가 데뷔하기 전에 국내엔 이미 대단한 인기를 누리던 김시스터즈가 있었어요. 김해송·이난영 부부, 그리고 이난영씨 오빠인 작곡가 이봉룡 선생의 딸들로 구성된 김시스터즈는 김씨 둘, 이씨 한 명으로 구성되었는데, 그래서 우리 팀은 김씨 성이 둘이었지만 이들을 피하기 위해 ‘이시스터즈’라고 이름을 지었는데요, 이것은 미국의 맥과이어시스터즈나 앤드류시스터즈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당시엔 성씨를 붙여 그룹명을 정하는 것이 보편적인 추세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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