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하오, 중국

이: 안녕하세요? 이성희입니다. 你好！윤옥씨.

윤: 你好！성희씨. 휴가 잘 다녀왔나요?

이: 네... ~~에 갔었는데요, 휴양지마다 부모들을 따라 나온 학생들이 어찌나 많은지, 정말 방학이구나~ 하고 실감했어요.

윤: 그렇군요. 한국도 7월 말 정도면 학교들마다 다 방학을 하죠? 

이: 그럼, 혹시 중국은 어떤가요?

윤: 네. 중국도 한국하고 비슷한데요, 오늘은 중국의 학교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가요?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