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통일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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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기획-제1부 대학에서 통일하기

2030 통일진심
작성자
국민통일방송
작성날짜
2014-05-30 18:51


안녕하세요. 장슬기입니다. 통일이 되면 가치관, 문화, 언어의 차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이가 드러날 텐데요. 남북한 통합을 위한 과정이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겁니다. 당장 국내에 들어온 2만6천명의 탈북 주민들과도 함께 어울리는 일도 쉽지가 않죠. 자유조선방송 특별 기획 2030 통일 진심은 통일의 문제는 이상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걸 청년들의 눈으로 짚어보려고 합니다.


'2030 통일 진심’, 첫 번째 주제는, ‘대학에서 통일하기, ’탈북자 대학 입학제도, 이대로 괜찮은가‘ 입니다. 통일시대의 주역이 될 남북한 청년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사회, 바로 대학인데요. 먼저, 남북한 청년들이 대학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들여다보시죠.

<오늘의 화제>

현재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남북한 대학생들의 고충을 들어봤습니다. 학생들을 만나 본 결과 특이한 사실을 발견됐는데요. 한국 학생들의 고민은 진로문제, 취업문제, 연애 문제 등 그 고민이 다양한 반면 탈북자 출신 대학생들의 고민은, 대부분 학업 문제였습니다. 수업을 따라가는 것이 벅차다는 고민이었는데요. 왜 이런 문제가 있는 걸까요? 많은 사람들은 탈북자 학생들이 대학에 들어가는 입학 방식부터 문제가 있다고 말합니다. 탈북 학생들과 한국 학생들은 대학에 들어가는 방식이 다른데요, 사실, 한국 학생들은 밤낮없이 입시 준비를 해도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에 반해 탈북 학생들은 대학 입학시험이나 고등학교 성적을 보지 않고 별도의 시험이나 면접을 통해 한국 학생들보다 쉽게 대학에 입학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세대, 고려대 같은 수도권의 좋은 대학에 진학하는 것도 한국 학생들보다 훨씬 쉽습니다. 남한에 기반이 없는 탈북 학생들에게 대학입학 혜택을 주는 게 좋은 걸까요? 이 혜택이 오히려 탈북 학생의 대학 적응을 어렵게 하지는 않는 걸까요. 지금부터 남북한 출신 대학생 두 명을 만나 그들의 솔직한 생각을 들어봅니다.

(중략)


네. 자유조선방송이 준비한 통일 기획 프로그램, 남북 리얼 토크 오늘은 첫 번째 시간은 남과 북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탈북자 대학입학 제도,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로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오늘 주제를 통해서 탈북 학생들이 한국 대학생활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고 남과 북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어떤 보완과 노력이 필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남과북, 직장에서 통일하기’ 편이 이어집니다. 저는 그럼 다음주 토요일 이 시간에 다시 뵙겠습니다. 청취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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