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망 밖 세상은
- 방송정보매주 화요일 | 교양
- 출연김희영(진행), 박주희, 최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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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가위로 생명을 살린다 (8월 5일)
철망 밖 세상은
작성날짜
2025-08-05 14:02
<철조망 너머> 매주 화요일의 첫 코너는
<철망 밖 세상은>입니다.
국경 너머 세계에는 어떤 일들이 펼쳐지고 있는지
북한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더 깊숙하고 자세한 이야기,
그 이면에 숨겨진 내용들을 분석해 볼 텐데요.
오늘도 함께 이야기 나눠주실 전문가 두 분, 자리했습니다.
먼저, 최홍준 전문위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량강도 혜산시가 고향인 박주희 기자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네. ‘유전자 가위’를 이용한 유전자 편집기술로
생후 9개월 아이의 희귀 유전질환을 치료했다는 소식입니다.
유전자를 편집해 병을 치료하는 연구가 세계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요.
정말 이것으로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다면 획기적일 텐데...
오늘은 이 유전자 가위 기술이란 무엇인지, 또 어떤 가능성과 쟁점이 있는지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이번 아기의 사례가 왜 이렇게 주목을 받았는지,
그리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부터 설명해 주시겠어요?
썸네일 저작권 - 동아일보
<철망 밖 세상은>입니다.
국경 너머 세계에는 어떤 일들이 펼쳐지고 있는지
북한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더 깊숙하고 자세한 이야기,
그 이면에 숨겨진 내용들을 분석해 볼 텐데요.
오늘도 함께 이야기 나눠주실 전문가 두 분, 자리했습니다.
먼저, 최홍준 전문위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량강도 혜산시가 고향인 박주희 기자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네. ‘유전자 가위’를 이용한 유전자 편집기술로
생후 9개월 아이의 희귀 유전질환을 치료했다는 소식입니다.
유전자를 편집해 병을 치료하는 연구가 세계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요.
정말 이것으로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다면 획기적일 텐데...
오늘은 이 유전자 가위 기술이란 무엇인지, 또 어떤 가능성과 쟁점이 있는지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이번 아기의 사례가 왜 이렇게 주목을 받았는지,
그리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부터 설명해 주시겠어요?
썸네일 저작권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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