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조망 너머
- 방송정보매주 화, 목 | 교양
- 출연김희영(진행), 박주희, 김민수, 최홍준, 전태우
- 연출최홍준(PD), 오영미(작가)
공식 SNS
2026년 7월 16일 철조망 너머
철조망 너머
작성날짜
2026-07-17 15:11
안녕하세요? <철조망 너머>의 진행을 맡은 김희영입니다.
누군가의 집을 찾아갔을 때,
집 앞에서 제일 먼저 누르게 되는 게 바로 초인종이죠.
그런데 이 초인종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영국의 성인 2천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젊은 응답자 3명 중 1명은 초인종이나 문을 두드리는 대신
휴대폰으로 도착 사실을 알린다고 답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했는데요. 문자가 상대에게 덜 부담스러울 것 같고,
초인종을 누르는 일은 너무 격식 있게 느껴진다는 겁니다.
또 집주인이 초인종 소리보다
스마트폰 알림을 더 빨리 확인할 것 같다는 응답도 있었습니다.
방문객뿐 아니라 집주인들의 인식도 달라졌는데요.
사전 연락 없이 누군가 초인종을 누르면
당황스럽다, 불안하다,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반응이 24%에 달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이 방문 문화 자체를 바꾸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과거에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방문객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지만,
이제는 도착 시간까지 분 단위로 조율하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갑작스러운 초인종 소리는 낯설고 불편하게 받아들여진다는 겁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사람을 만나는 문화도 달라지고
서로를 배려하는 방식도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철조망 너머, 첫 곡으로 [ 한유빈 ]의 < 사랑의 초인종 > 보내드립니다.
누군가의 집을 찾아갔을 때,
집 앞에서 제일 먼저 누르게 되는 게 바로 초인종이죠.
그런데 이 초인종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영국의 성인 2천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젊은 응답자 3명 중 1명은 초인종이나 문을 두드리는 대신
휴대폰으로 도착 사실을 알린다고 답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했는데요. 문자가 상대에게 덜 부담스러울 것 같고,
초인종을 누르는 일은 너무 격식 있게 느껴진다는 겁니다.
또 집주인이 초인종 소리보다
스마트폰 알림을 더 빨리 확인할 것 같다는 응답도 있었습니다.
방문객뿐 아니라 집주인들의 인식도 달라졌는데요.
사전 연락 없이 누군가 초인종을 누르면
당황스럽다, 불안하다,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반응이 24%에 달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이 방문 문화 자체를 바꾸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과거에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방문객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지만,
이제는 도착 시간까지 분 단위로 조율하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갑작스러운 초인종 소리는 낯설고 불편하게 받아들여진다는 겁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사람을 만나는 문화도 달라지고
서로를 배려하는 방식도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철조망 너머, 첫 곡으로 [ 한유빈 ]의 < 사랑의 초인종 >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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