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조망 너머

  • 방송정보매주 화, 목 | 교양
  • 출연김희영(진행), 박주희, 김민수, 최홍준, 전태우
  • 연출최홍준(PD), 오영미(작가)

공식 SNS

2026년 7월 7일 철조망 너머

철조망 너머
작성자
최홍준 PD
작성날짜
2026-07-07 16:06

안녕하세요? <철조망 너머>의 진행을 맡은 김희영입니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이 한창입니다.
경기장에서는 전·후반 중간쯤 경기가 잠시 멈추고,
선수들이 물을 마시며 몸을 식히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요.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 보호를 위해
모든 경기에 수분 보충 시간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도 무더위 속에서는 반드시 쉬어가야 한다는 건데요.
그런데 몸을 보살펴야 하는 것은 월드컵 선수들만이 아닙니다.

경기장 밖, 우리 주변의 일터에도 뙤약볕 아래 일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공사 현장, 논밭 등에서 일하는 야외 근로자나 고령층에게
폭염은 잠깐의 불편한 날씨가 아니라,
자칫 생명까지 위태롭게 할 수 있습니다.
머리가 지끈거리고, 어지럽고, 몸에 힘이 빠진다면
그냥 더위를 먹었다고 넘겨서는 안 됩니다.

온열질환을 막기 위해 꼭 기억해야 할 세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물, 그늘, 휴식입니다.
갈증이 나기 전에 물을 마시고, 햇볕이 강할 때는 그늘로 피하고,
몸이 이상하다고 느끼면 반드시 곧바로 쉬어야 합니다.
철조망 너머, 첫 곡은 [ 성시경 ]이 노래합니다. < 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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