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조망 너머
- 방송정보매주 화, 목 | 교양
- 출연김희영(진행), 박주희, 김민수, 최홍준, 전태우
- 연출최홍준(PD), 오영미(작가)
공식 SNS
2026년 7월 2일 철조망 너머
철조망 너머
작성날짜
2026-07-02 14:00
안녕하세요? <철조망 너머>의 진행을 맡은 김희영입니다.
최근 한국 출판계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쓴 글과 회고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랜 삶의 시간 속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가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데요.
한 출판사는 어르신들이 쓴 짧은 시를 모아 작품집을 펴냈습니다.
참여 작가들의 평균 나이는 70대, 100세를 넘긴 어르신의 글도 실렸는데요.
그중 한 작품에는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딸아이 휴대폰에는 반려견 사진, 내 휴대폰에는 딸아이 사진.”
또 다른 작품도 소개해 드려볼까요?
“같은 얘기 세 번째다. 처음 듣는 척 해준다. 우리 둘 다 프로다.”
짧은 글들 속에, 자식에 대한 애틋한 사랑, 친구와의 우정,
그래도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누구의 인생도
그저 지나간 시간이기만 하지는 않습니다.
여러 번 넘어지고도 다시 일어선 기억이 있고,
세월을 지나며 비로소 가볍게 웃을 수 있게 된 말들이 있죠.
그래서 노년의 글은 화려하지 않아도 깊이가 있고,
길지 않아도 오래 마음에 남는 것 같습니다.
철조망 너머, 첫 곡으로 [ 임영웅 ]의 <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 보내드립니다.
최근 한국 출판계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쓴 글과 회고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랜 삶의 시간 속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가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데요.
한 출판사는 어르신들이 쓴 짧은 시를 모아 작품집을 펴냈습니다.
참여 작가들의 평균 나이는 70대, 100세를 넘긴 어르신의 글도 실렸는데요.
그중 한 작품에는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딸아이 휴대폰에는 반려견 사진, 내 휴대폰에는 딸아이 사진.”
또 다른 작품도 소개해 드려볼까요?
“같은 얘기 세 번째다. 처음 듣는 척 해준다. 우리 둘 다 프로다.”
짧은 글들 속에, 자식에 대한 애틋한 사랑, 친구와의 우정,
그래도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누구의 인생도
그저 지나간 시간이기만 하지는 않습니다.
여러 번 넘어지고도 다시 일어선 기억이 있고,
세월을 지나며 비로소 가볍게 웃을 수 있게 된 말들이 있죠.
그래서 노년의 글은 화려하지 않아도 깊이가 있고,
길지 않아도 오래 마음에 남는 것 같습니다.
철조망 너머, 첫 곡으로 [ 임영웅 ]의 <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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