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조망 너머
- 방송정보매주 화, 목 | 교양
- 출연김희영(진행), 박주희, 김민수, 최홍준, 전태우
- 연출최홍준(PD), 오영미(작가)
공식 SNS
2026년 6월 9일 철조망 너머
철조망 너머
작성날짜
2026-06-09 13:56
안녕하세요? <철조망 너머>의 진행을 맡은 김희영입니다.
가구를 만드는 목수들은
도면대로 정확하게 자르고 맞추려고 하지만,
현장에서는 늘 작은 오차가 생긴다고 합니다.
나무는 온도와 습도에 따라 조금씩 휘고,
바닥은 완전히 평평하지 않을 때도 있고,
사람의 손도 언제나 똑같이 움직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좋은 목수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맞추려고만 하기보다,
생길 수밖에 없는 오차를 어떻게 보정할지까지 함께 생각한다고 합니다.
사람 사이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조금씩 서툴고,
때로는 말과 행동이 내 뜻과 다르게 전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내 실수에는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하면서도,
상대의 실수에는 쉽게 마음이 닫힐 때가 있죠.
나에게 허용했던 너그러움만큼
상대의 작은 어긋남도 조금은 이해해 준다면,
관계의 모서리도 조금은 부드러워질 수 있지 않을까요.
[ 강승식 ]의 < 괜찮은 오차 > 띄워드립니다.
가구를 만드는 목수들은
도면대로 정확하게 자르고 맞추려고 하지만,
현장에서는 늘 작은 오차가 생긴다고 합니다.
나무는 온도와 습도에 따라 조금씩 휘고,
바닥은 완전히 평평하지 않을 때도 있고,
사람의 손도 언제나 똑같이 움직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좋은 목수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맞추려고만 하기보다,
생길 수밖에 없는 오차를 어떻게 보정할지까지 함께 생각한다고 합니다.
사람 사이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조금씩 서툴고,
때로는 말과 행동이 내 뜻과 다르게 전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내 실수에는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하면서도,
상대의 실수에는 쉽게 마음이 닫힐 때가 있죠.
나에게 허용했던 너그러움만큼
상대의 작은 어긋남도 조금은 이해해 준다면,
관계의 모서리도 조금은 부드러워질 수 있지 않을까요.
[ 강승식 ]의 < 괜찮은 오차 > 띄워드립니다.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