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조망 너머
- 방송정보매주 화, 목 | 교양
- 출연김희영(진행), 박주희, 김민수, 최홍준, 전태우
- 연출최홍준(PD), 오영미(작가)
공식 SNS
2026년 6월 11일 철조망 너머
철조망 너머
작성날짜
2026-06-11 11:11
안녕하세요? <철조망 너머>의 진행을 맡은 김희영입니다.
카리브해에는 하나의 섬을 나눠 가진 두 나라가 있습니다.
섬의 서쪽에는 아이티,
동쪽에는 도미니카공화국이 자리하면서
같은 섬 위에서 국경을 맞대고 있습니다.
지도만 놓고 보면 자연환경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데요.
하지만 오늘날 두 나라의 모습은 많이 다릅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카리브해의 대표적인 관광지 가운데 하나로
비교적 안정적인 경제 성장을 이어왔습니다.
반면 아이티는 오랜 정치 불안과 빈곤, 자연재해가 겹치면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같은 섬에 있는데, 두 나라는 왜 이렇게 다른 길을 걷게 됐을까요.
오늘 <지구촌 한바퀴, 세계의 풍경>에서는
카리브해 히스파니올라섬의 두 나라, 아이티와 도미니카공화국을 통해
무엇이 두 나라의 차이를 만들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노래 한 곡 듣고 오겠습니다.
오늘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카리브해의 밝고 이국적인 풍경을 먼저 떠올려보는 곡이죠.
[ 더 비치 보이스 (The Beach Boys) ]의 < 코코모 Kokomo > 보내드립니다.
카리브해에는 하나의 섬을 나눠 가진 두 나라가 있습니다.
섬의 서쪽에는 아이티,
동쪽에는 도미니카공화국이 자리하면서
같은 섬 위에서 국경을 맞대고 있습니다.
지도만 놓고 보면 자연환경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데요.
하지만 오늘날 두 나라의 모습은 많이 다릅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카리브해의 대표적인 관광지 가운데 하나로
비교적 안정적인 경제 성장을 이어왔습니다.
반면 아이티는 오랜 정치 불안과 빈곤, 자연재해가 겹치면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같은 섬에 있는데, 두 나라는 왜 이렇게 다른 길을 걷게 됐을까요.
오늘 <지구촌 한바퀴, 세계의 풍경>에서는
카리브해 히스파니올라섬의 두 나라, 아이티와 도미니카공화국을 통해
무엇이 두 나라의 차이를 만들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노래 한 곡 듣고 오겠습니다.
오늘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카리브해의 밝고 이국적인 풍경을 먼저 떠올려보는 곡이죠.
[ 더 비치 보이스 (The Beach Boys) ]의 < 코코모 Kokomo >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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