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조망 너머
- 방송정보매주 화, 목 | 교양
- 출연김희영(진행)
- 연출최홍준(PD)
공식 SNS
2025년 11월 27일 철조망 너머
철조망 너머
작성날짜
2025-11-27 14:56
안녕하세요? <철조망 너머>의 진행을 맡은 김희영입니다.
최근 세계 최대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국을 생각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라는 질문이 올라왔습니다.
단 며칠 만에 수많은 댓글이 달리며 큰 화제가 됐는데요.
가장 많이 언급된 건 바로 ‘음식’이었습니다.
비빔밥, 떡볶이, 국밥, 김치까지... 구체적인 메뉴 이름이 줄줄이 등장하면서
외국인들의 관심과 애정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같은 K-POP 스타들의 이름도 빠지지 않았죠.
그런데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댓글은
뜻밖에도 한반도의 야간 위성사진이었습니다.
불빛으로 가득한 남한과 캄캄하게 어둠만 남아 있는 북한의 대비는
세계인들 마음속에 여전히 선명하게 남아 있는
분단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또 댓글에는 ‘북한’, ‘전쟁’,
그리고 김정은 위원장의 별명인 ‘로켓맨’까지 등장했습니다.
한국의 위상이 높아진 지금도 여전히 분단에 대한 우려와
이른바 ‘한반도 리스크’가 세계인의 시선 속에 자리하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그렇게 세계인이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눈길에는
우리가 자부심을 느끼는 지점과 함께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철조망 너머, 첫 곡으로 [ 블랙핑크 ]의 < 뛰어(JUMP) > 보내드립니다.
최근 세계 최대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국을 생각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라는 질문이 올라왔습니다.
단 며칠 만에 수많은 댓글이 달리며 큰 화제가 됐는데요.
가장 많이 언급된 건 바로 ‘음식’이었습니다.
비빔밥, 떡볶이, 국밥, 김치까지... 구체적인 메뉴 이름이 줄줄이 등장하면서
외국인들의 관심과 애정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같은 K-POP 스타들의 이름도 빠지지 않았죠.
그런데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댓글은
뜻밖에도 한반도의 야간 위성사진이었습니다.
불빛으로 가득한 남한과 캄캄하게 어둠만 남아 있는 북한의 대비는
세계인들 마음속에 여전히 선명하게 남아 있는
분단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또 댓글에는 ‘북한’, ‘전쟁’,
그리고 김정은 위원장의 별명인 ‘로켓맨’까지 등장했습니다.
한국의 위상이 높아진 지금도 여전히 분단에 대한 우려와
이른바 ‘한반도 리스크’가 세계인의 시선 속에 자리하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그렇게 세계인이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눈길에는
우리가 자부심을 느끼는 지점과 함께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철조망 너머, 첫 곡으로 [ 블랙핑크 ]의 < 뛰어(JUMP) >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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