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조망 너머
- 방송정보매주 화, 목 | 교양
- 출연김희영(진행)
- 연출최홍준(PD)
공식 SNS
2025년 11월 11일 철조망 너머
철조망 너머
작성날짜
2025-11-11 15:13
안녕하세요? <철조망 너머>의 진행을 맡은 김희영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 결혼 생활을 이어온 부부 중 한쪽이
얼마 전 세상을 떠났습니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따르면,
브라질의 마누엘 안젤림 디노와 그의 부인 마리아는
올해 결혼 85주년을 앞두고 있었는데요.
얼마 전 남편인 마누엘이 향년 106세로 별세했습니다.
아내 마리아는 현재 102세입니다.
두 사람은 1940년에 처음 만나서, 첫눈에 반해 사랑을 시작했습니다.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에 성공한 뒤,
담배 농사를 지으며 13명의 자녀를 키워냈는데요.
그 자녀들이 또 아이를 낳아서
손주 55명, 증손주 54명, 고손주 12명을 두었다니까
한 사랑이 남긴 결실이 참 놀랍습니다.
긴 결혼 생활의 비결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아내 마리아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비결은 아주 간단합니다. 바로 사랑입니다.”
너무 당연한 말이라고 생각되지만,
사실 가장 지키기 어려운 게, 바로 그 ‘평범한 비결’이기도 하겠죠.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매일 다시 시작하는 습관이다.’이런 말도 있는데요.
매일 처음처럼 서로를 선택하고, 또 그 선택을 지켜내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오래 가는 사랑의,
가장 평범하지만 가장 어려운 비결이 아닐까요.
[ 심현보 ]의 노래 < 사랑은 그런 것 > 띄워드립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 결혼 생활을 이어온 부부 중 한쪽이
얼마 전 세상을 떠났습니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따르면,
브라질의 마누엘 안젤림 디노와 그의 부인 마리아는
올해 결혼 85주년을 앞두고 있었는데요.
얼마 전 남편인 마누엘이 향년 106세로 별세했습니다.
아내 마리아는 현재 102세입니다.
두 사람은 1940년에 처음 만나서, 첫눈에 반해 사랑을 시작했습니다.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에 성공한 뒤,
담배 농사를 지으며 13명의 자녀를 키워냈는데요.
그 자녀들이 또 아이를 낳아서
손주 55명, 증손주 54명, 고손주 12명을 두었다니까
한 사랑이 남긴 결실이 참 놀랍습니다.
긴 결혼 생활의 비결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아내 마리아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비결은 아주 간단합니다. 바로 사랑입니다.”
너무 당연한 말이라고 생각되지만,
사실 가장 지키기 어려운 게, 바로 그 ‘평범한 비결’이기도 하겠죠.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매일 다시 시작하는 습관이다.’이런 말도 있는데요.
매일 처음처럼 서로를 선택하고, 또 그 선택을 지켜내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오래 가는 사랑의,
가장 평범하지만 가장 어려운 비결이 아닐까요.
[ 심현보 ]의 노래 < 사랑은 그런 것 > 띄워드립니다.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