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조망 너머

  • 방송정보매주 화, 목 | 교양
  • 출연김희영(진행)
  • 연출최홍준(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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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6일 철조망 너머

철조망 너머
작성자
최홍준 PD
작성날짜
2025-11-06 16:10

안녕하세요? <철조망 너머>의 진행을 맡은 김희영입니다.

오는 11월 9일은
독일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지 36년이 되는 날입니다.

1989년, 냉전의 상징이었던 장벽이 붕괴되면서
동독 사람들은 비로소 자유를 되찾았고,
온 세계가 그 역사적인 순간을 숨죽여 지켜봤죠.

그리고 장벽이 무너진 지 1년 뒤,
1990년 10월 3일, 독일은 마침내 하나의 나라로 다시 서게 됐습니다.
올해는 바로 독일 통일 3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한때 우리도 독일을 보며
‘언젠가 한반도에도 그런 날이 오겠지’ 하고 기대했던 때가 있었죠.
하지만 요즘의 남북 관계는 오히려 통일의 길에서
점점 더 멀어지는 듯해 안타깝습니다.

오늘 <철조망 너머>에서는 ‘독일 통일의 길’을 함께 돌아보면서,
한반도의 미래를 다시 그려보려 합니다.

먼저 노래 한 곡 듣고 오겠습니다.
독일 밴드 [ Scorpions ]의 < Wind of Change >, 우리말로 ‘변화의 바람’입니다.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제 자유의 시대가 온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죠. 함께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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