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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몸수색을 당해 트라우마가 남은 사연
쓰담쓰담 인생상담소
작성날짜
2024-02-05 16:33
북한과 탈북과정에서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은 탈북민들의 사연을 통해 그 병든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고, 치유해보는 시간!
쓰담쓰담 인생상담소 순서입니다.
진행자: 이 시간 함께 해주는 분입니다. 북한인권정보센 터의 김선형 전문 심리상담사님입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선형 상담사: 네, 안녕하세요~
진행자: 그럼 오늘 사연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탈북민이 어떤 마음의 고통 때문에 상담하러 오셨나요?
김선형 상담사: 네, 이 선생님은요~
고난의 행군 시기에 중국에 넘어가서 일을 하게 됐는데 그때 누가 신고를 해서 제가 중국 경찰에 잡히게 됐어요.
그리고 변방대에 갔는데 그 때 돈이 호주머니에 인민폐 얼마 있어서 잘 꼼쳤는데
처음 붙잡히니까 잘 꼼치지 못해서 둘둘 말아서 옷소매에 넣었어요.
근데 가자마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벗기더라구요. 여경이 들어와서.
다 벗기는데 돈이 떨어지자 마자 그걸 자기 호주머니에 쓱 넣더라구요. 넣고 속옷까지 다 벗겨요.
머리 그 때 이렇게 길었었는데 머리 다 풀어헤치고 있고 입안에 다 벌리라고 하고. 변방대는 벌써 그래요.
<썸네일 이미지=Pixabay>
쓰담쓰담 인생상담소 순서입니다.
진행자: 이 시간 함께 해주는 분입니다. 북한인권정보센 터의 김선형 전문 심리상담사님입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선형 상담사: 네, 안녕하세요~
진행자: 그럼 오늘 사연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탈북민이 어떤 마음의 고통 때문에 상담하러 오셨나요?
김선형 상담사: 네, 이 선생님은요~
고난의 행군 시기에 중국에 넘어가서 일을 하게 됐는데 그때 누가 신고를 해서 제가 중국 경찰에 잡히게 됐어요.
그리고 변방대에 갔는데 그 때 돈이 호주머니에 인민폐 얼마 있어서 잘 꼼쳤는데
처음 붙잡히니까 잘 꼼치지 못해서 둘둘 말아서 옷소매에 넣었어요.
근데 가자마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벗기더라구요. 여경이 들어와서.
다 벗기는데 돈이 떨어지자 마자 그걸 자기 호주머니에 쓱 넣더라구요. 넣고 속옷까지 다 벗겨요.
머리 그 때 이렇게 길었었는데 머리 다 풀어헤치고 있고 입안에 다 벌리라고 하고. 변방대는 벌써 그래요.
(생략)
<썸네일 이미지=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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