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담쓰담 인생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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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감옥에서 폭행을 당해 청력을 잃었던 사연
쓰담쓰담 인생상담소
작성날짜
2024-01-08 16:41
북한과 탈북과정에서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은 탈북민들의 사연을 통해 그 병든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고, 치유해보는 시간!
쓰담쓰담 인생상담소 순서입니다.
진행자: 이 시간 함께 해주는 분입니다. 북한인권정보센 터의 김선형 전문 심리상담사님입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선형 상담사: 네, 안녕하세요~
진행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은 어떤 상담 사례를 말씀해 주실 건가요?
김선형 상담사: 일단 이 선생님은 북한에 계실 때 아주 끔찍한 소문들을 많이 들었다고 해요.
당시에는 중국에 가면 인돼지(손목과 발목을 잘라 돼지처럼 밥을 먹게 하는 것)가 된다는 소문이 났었어요
그리고 또 그런 소문도 있었어요. 중국에 가면 사람 피를 뽑아간 다음에 죽은 시체를 강에 버린다는 소문이 있었어요.
북에 살 때 브로커가 중국에 같이 나가자고 나를 찾아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이건 반동의 길인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 사람을 신고까지 했어요. 근데 지금 생각하면 그 때 나왔어야 했는데 나중에는 나오고 싶어도 선이 없어서 나오지 못했어요.
그래서 결국 여러 번의 시도 끝에 나왔거든요. 또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중국으로 가다가 물살에 떠내려간 사람들 시체였던 거 같아요.
어쨌든 나중에는 사람들이 중국에 가서 다 잘 산다는 걸 알게돼서 크게 믿지는 않았어요.
<썸네일 이미지=Pixabay, Unsplash, Pexels>
쓰담쓰담 인생상담소 순서입니다.
진행자: 이 시간 함께 해주는 분입니다. 북한인권정보센 터의 김선형 전문 심리상담사님입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선형 상담사: 네, 안녕하세요~
진행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은 어떤 상담 사례를 말씀해 주실 건가요?
김선형 상담사: 일단 이 선생님은 북한에 계실 때 아주 끔찍한 소문들을 많이 들었다고 해요.
당시에는 중국에 가면 인돼지(손목과 발목을 잘라 돼지처럼 밥을 먹게 하는 것)가 된다는 소문이 났었어요
그리고 또 그런 소문도 있었어요. 중국에 가면 사람 피를 뽑아간 다음에 죽은 시체를 강에 버린다는 소문이 있었어요.
북에 살 때 브로커가 중국에 같이 나가자고 나를 찾아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이건 반동의 길인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 사람을 신고까지 했어요. 근데 지금 생각하면 그 때 나왔어야 했는데 나중에는 나오고 싶어도 선이 없어서 나오지 못했어요.
그래서 결국 여러 번의 시도 끝에 나왔거든요. 또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중국으로 가다가 물살에 떠내려간 사람들 시체였던 거 같아요.
어쨌든 나중에는 사람들이 중국에 가서 다 잘 산다는 걸 알게돼서 크게 믿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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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이미지=Pixabay, Unsplash,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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