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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

북한매체 바로보기
작성자
국민통일방송
작성날짜
2019-04-03 15:48


진행: 북한매체 바로보기 장성무 기자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3월 31일 노동신문 2면에 실린 논설 “주체사상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를 가지고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 기자, 이 논설이 나오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진행 ; 논설을 보면 주체사상보다는 자력갱생을 강조하며, 현재의 어려움을 견디라는 내용으로 보이는데요, 장 기자께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진행 : 북한 당국은 사상을 강조하지만, 사실 주체사상의 정수를 제대로 알고 있는 북한 주민도 드물고, 김일성조차 주체사상을 잘 몰랐다는 증언이 있습니다. 특히 현재는 북한 주민들이 사상에는 관심이 없고, 자기 생활을 꾸려가는 데 더 관심이 있지 않나요?

진행 : 논설은 주체사상을 “인류를 광명한 미래에로 향도하는 불멸의 혁명적기치”라고까지 표현하고 있는데요, 인민들에게 북한이 옳은 길로 가고 있으니 흔들리지 말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과장된 표현을 쓴 걸까요?

진행 : 논설 내용에, 인민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이 제시되면, 무조건 접수하고 완벽하게 집행해 나간다. 이는 당의 로선과 정책에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가 그대로 반영돼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실제 인민들은 당의 노선과 정책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진행 :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3월 제2차 초급선전일꾼대회에 보낸 서한에서, 수령의 혁명활동과 풍모를 신비화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논설을 보면 김 위원장을 ‘걸출한 위인, 희세의 정치가, 사상리론의 거장’으로 우상화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진행 : 네. 지금까지 북한 매체 바로보기, 장성무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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