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펀뉴스

-기자: 북한이 지난해 최초로 선보인 김일성, 김정일의 천연색 조각상은 김정은이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소식을 확인하기 위해 이성희 기자가 김정은을 만났습니다.

-기자: 탈북과 밀수를 막기 위한 김정은 정권의 대대적인 검열이 진행되는 가운데, 불법 녹화물을 밀수하는 사람들에 대한 엄벌지시가 내려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자: 북한에서도 가수나 배우들이 비밀파티나 결혼식에서 노래를 불러주고 외화를 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자: 한국의 유명 역술인이 김정은의 사주를 봤는데요. 세상을 호령하다 급락할 운명이라고 점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