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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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장군에게 바치는 편지
인민의 목소리
작성날짜
2011-07-29 10:43
인민의 목소리, 오늘 이 시간에는 26살 탈북 처녀가 김정일에게 쓴 편지를 보내드립니다. 북조선을 탈출한지 1년밖에 안 됐지만 그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가 조선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아직도 장군님이라고 부르는 처녀는, 김정일도 사람이라면 자기 백성을 위하고 사랑해 달라고 안타까이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녀의 편지를 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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