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수업 인민에게 권력을

  • 방송정보매주 수, 금 | 교양
  • 진행조미영(진행), 박상수
  • 연출최홍준(PD)

공식 SNS

의원내각제를 채택한 나라, 영국·일본의 정당 제도는?

인민에게 권력을
작성자
영현 최
작성날짜
2023-12-15 11:15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 미국 링컨 대통령이 1863년 게티스버그에서 했던 연설의 한 문장입니다. 몇 안 되는 단어로 이뤄졌지만 민주주의를 가장 명쾌하게 정의한 문장인데요. ‘인민에게 권력을’에서는 민주주의가 북한 인민의 삶 속에 싹트길 바라며,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진행: 안녕하세요. 조미영입니다. 오늘도 저희를 민주주의의 세계로 안내해 주실 길잡이 김세진 작가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작가님, 안녕하세요.

김세진 작가: 안녕하세요. 김세진입니다.

진행: 지난 시간에는 정당의 체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민주주의 국가마다 어떤 정당들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민주주의 국가들 중에서 어떤 나라의 정당들에 대해 알아볼 예정인가요?

김세진 작가: 오늘은 민주주의 중에서도 정당정치를 기반으로 하고, 의원내각제로 운영되고 있는 영국과 일본에 대해 알아보게 됩니다.

진행: 그렇다면 먼저 영국의 민주주의 체제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김세진 작가: 영국은 의회민주주의를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그런데 국왕이 국가의 상징으로 존재한다는 점에서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얼마 전 한국 대통령이 영국 찰스 국왕에게 초대받아서 영국을 방문하고 오기도 했죠. 영국 국왕은 영국의 국가원수입니다. 그 지위는 헌법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영국의 통합과 화합을 상징하고 문화와 역사를 유지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각종 행사에 참석하고 외교에서 영국을 대표하는 거죠. 그런데 국왕은 국내 정치에 관여할 수 없습니다. 즉, 정치적 권한이 없습니다.

진행: 정치적 권한이 없는데 왕으로 모셔지고, 국가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굉장히 특이하네요.

 

(생략)

 

<썸네일 이미지=Pixabay, Freepik>
전체 0

국민통일방송 후원하기

U-friends (Unification-Friends) 가 되어 주세요.

정기후원
일시후원
페이팔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