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 도사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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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의 편지’ 상납 행사서 주목 받은 신의주시 한 학교…왜?
법치 도사가 간다
작성날짜
2026-02-13 14:35
북한에선 미처 알지 못하는 국가나 공공기관의 불법과 횡포를 법치 도사님께서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시간입니다.
그럼 오늘 하소연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답장 없는 편지”
왜 답장 없는 편지인지 그 내용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최근 평안북도 신의주시에서 충성의 편지 상납 행사가 진행됐다고 합니다.
신의주시 당 위원회의 주관 아래 도당을 거쳐 중앙으로 올려보내는 충성의 편지 상납 행사가 지난해 12월 28일에 있었는데요,
이는 연말에 반드시 해야 하는 정치사업의 일환으로 시당은 시내 기관과 기업소, 학교 등을 총동원해서 분위기를 한껏 띄워 올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날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학교는 신의주시 하단1고급 중학교였습니다.
이 학교는 올봄 졸업 예정자 전원을 동원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올리는 집단 편지를 쓰는 조직화된 모습으로
시선을 확- 사로잡았기 때문입니다.
졸업 예정자들은 그런 집단 편지에서 김 위원장 을 가리켜 ‘아버지처럼 우리를 지켜줄 존재’로 표현하는가 하면,
8차 당대회에서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승리로 이끌었다고 추켜세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9차 당대회를 향한 결의를 다지는 문구들도 편지에 담았다고 하구요.
그것뿐인지 아십니까.
노동신문을 통해 보도된 ‘김 위원장의 8700톤급 핵추진잠수함 건조 현장 시찰’을 언급하면서
“후대와 조국의 미래를 위해 핵을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뭔가 의도적인 냄새가 나는데요.
그 냄새는 편지 마지막 부분에서 더욱 진~~하게 풍깁니다.
‘마음은 항상 원수님의 건강과 만수무강, 안녕을 바란다’ 이렇게 마무리했거든요.
그럼 오늘 하소연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답장 없는 편지”
왜 답장 없는 편지인지 그 내용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최근 평안북도 신의주시에서 충성의 편지 상납 행사가 진행됐다고 합니다.
신의주시 당 위원회의 주관 아래 도당을 거쳐 중앙으로 올려보내는 충성의 편지 상납 행사가 지난해 12월 28일에 있었는데요,
이는 연말에 반드시 해야 하는 정치사업의 일환으로 시당은 시내 기관과 기업소, 학교 등을 총동원해서 분위기를 한껏 띄워 올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날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학교는 신의주시 하단1고급 중학교였습니다.
이 학교는 올봄 졸업 예정자 전원을 동원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올리는 집단 편지를 쓰는 조직화된 모습으로
시선을 확- 사로잡았기 때문입니다.
졸업 예정자들은 그런 집단 편지에서 김 위원장 을 가리켜 ‘아버지처럼 우리를 지켜줄 존재’로 표현하는가 하면,
8차 당대회에서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승리로 이끌었다고 추켜세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9차 당대회를 향한 결의를 다지는 문구들도 편지에 담았다고 하구요.
그것뿐인지 아십니까.
노동신문을 통해 보도된 ‘김 위원장의 8700톤급 핵추진잠수함 건조 현장 시찰’을 언급하면서
“후대와 조국의 미래를 위해 핵을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뭔가 의도적인 냄새가 나는데요.
그 냄새는 편지 마지막 부분에서 더욱 진~~하게 풍깁니다.
‘마음은 항상 원수님의 건강과 만수무강, 안녕을 바란다’ 이렇게 마무리했거든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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