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 도사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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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에 이어지는 무장 강행군 훈련에 픽픽 쓰러지는 北군인들

법치 도사가 간다
작성자
전태우PD
작성날짜
2026-02-06 16:02

북한에선 미처 알지 못하는 국가나 공공기관의 불법과 횡포를 법치 도사님께서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시간입니다.

그럼 오늘 하소연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오늘 하소연의 제목은 이렇게 정해봤습니다.
“우리는 로봇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사람을 로봇 기계처럼 대한다는 뜻인 것 같은데요, 어떤 얘긴지 궁금하네요.

지난해 12월 1일부터 북한군에서는 정례 동기 훈련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혹한기에 강도 높은 무장 강행군 훈련이 이어지 면서 탈진해 쓰러지는 군인이 잇따랐다고 합니다.

실제로 북한의 강원도 평강군에 주둔한 5군단 소속 부대에서 매주 토요일에 ‘토요 무장 강행군’ 훈련이 실시됐는데요,

너무 추운 날씨에 고강도 훈련을 받은 많은 군인들이 체력적 한계를 호소했다고 합니다.

한국도 혹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투력 차원에서 동계 훈련을 합니다.

북한 역시 무장 강행군 훈련을 군인들의 체력 단련과 전투 지속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동기 훈련에서 필수적으로 시행하고 있는데요,

따라서 5군단 산하 부대들에서도 매주 토요일 무장 강행군 훈련을 했던 거지요.

구체적으로 어떤 훈련을 했나 봤더니요,

군인들은 무기류를 포함해 약 20킬로그램 상당 의 짐을 짊어진 상태로 10킬로미터의 산악 지대 를 달려야 했다고 해요.

그래서 군인들이 체력적 한계에 부딪혀서  픽픽 쓰러지는 사태까지 벌어졌다는 겁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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