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 도사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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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 계기에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반응은 ‘시큰둥’

법치 도사가 간다
작성자
전태우PD
작성날짜
2025-12-26 16:50

북한에선 미처 알지 못하는 국가나 공공기관의 불법과 횡포를 법치 도사님께서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시간입니다.
법치 도사님, 어서 오십시오~~

그렇다면 또 오늘의 하소연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오늘도 내용을 잘 들어보시고, 여기에 어떤 억울함이나 부조리가 있는지 콕! 짚어서
속 좀 시원~하게 좀 풀어주십시오~

일단 오늘의 제목은 ‘사랑 그대로의 사랑’이라는 어떤 노래 제목처럼
‘기념일 그대로의 기념일’ 이렇게 정해봤습니다.
그러니까 그 기념일이란 건 지난 ‘11월16일 어머니날’을 말합니다.
내용을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어머니날이라고 해서 어머니들,
또 어머니가 될 모든 여성이 반갑고 즐겁기만 한 날은 아니랍니다.

그러니까 어머니날을 계기로 북한에서는 가정 안에서 여성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아이를 낳으라고, 출산을 강요하는 듯한 분위기였거든요.
한국에서 이런 식의 얘기를 했다면 아마 국가가 큰 비난과 지탄을 받았을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어머니날 북한의 모습을 보면요,
평안남도 안주시의 경우, 기관과 기업소들을 중심으로 가정이 있는 여성들을 격려하는 행사가 잇따랐다고 합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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