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 도사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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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 이전 자유 제한에 결혼 무산 위기 처한 北 청춘남녀 사연
법치 도사가 간다
작성날짜
2025-12-05 14:14
북한에선 미처 알지 못하는 국가나 공공기관의 불법과 횡포를 법치 도사님께서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시간입니다.
법치 도사님, 어서 오십시오~~
일단 오늘 하소연의 재목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이렇게 정해봤습니다.
그러니까 황해남도 내륙 지역의 남성과 평안북도 국경 지역의 여성이 결혼을 약속했지만, 결혼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
북한에서는 바로 거주 이전이 자유롭지 않기 때 문입니다.
그 사연을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면요,
남성은 황해남도의 한 농촌 지역 출신인데, 신의주시 근처의 국경경비대에서 군 복무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신의주시에 사는 여성과 딱 눈이 맞아 3년 넘게 뜨거운 교제를 이어왔는데요,
그러다가 신의주시에 사는 여성과 딱 눈이 맞아 3년 넘게 뜨거운 교제를 이어왔는데요,
마침내 두 사람은 남성이 군 복무를 마치면서 올봄에 결혼을 약속하며 약혼식까지 올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약혼식에 이르기까지도 고비가 많았습니다.
북한에서는 도시와 농촌 간의 생활 수준 같은 격차가 심하다 보니, 여성이 농촌 출신 남성에게 시집가는 걸 굉장히 꺼린다고 해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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