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 도사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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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 감시 약화를 전략적 기회로 삼고있는 북한 당국
법치 도사가 간다
작성날짜
2025-09-12 16:22
북한에선 미처 알지 못하는 국가나 공공기관의 불법과 횡포를 법치 도사님께서 속 시원하게 풀 어주시는 시간입니다.
법치 도사님, 어서 오십시오~~
그럼 오늘도 가을바람처럼 시원~한 속풀이를 기대하면서 하소연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내용을 잘 들어보시고 여기에 어떤 억울함이나 부당함이 있는지를 속 시원~하게 좀 풀어주십시오~
일단 오늘의 제목은 ‘북한 인권 감시 약화에 신 이 난 북한!’ 이렇게 정해봤습니다.
그러니까 최근 북한은 한국의 북한 인권 단체들 의 활동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는데요,
이 일은 예전에 ‘조국통일연구원’이었던 ‘대적연구원’이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적연구원은 요즘 한국의 북한 인권 단체들 의 예산이 축소돼 인력이 감소하거나 사무실 등 이 문을 닫는 현실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외부 기금 의존도나 상근 인력 수, 프로젝트와 보고서 발간 건수, 국제회의 참석 빈도,
국회 및 유엔과 접점, 언론 및 인터테트를 통한 사회관계망 (SNS) 도달 범위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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