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권 아카데미

  • 방송정보매주 수요일 | 교양
  • 출연전주옥

공식 SNS

체제 비판이 존경받는 행위라고? 언론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퓰리처상

자유인권 아카데미
작성자
전태우PD
작성날짜
2025-11-05 14:24

 

네, 요즘 세상살이를 대표할 만한 화두를 통해
자유와 민주주의, 시장경제 등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얕지만 넓게 배워보는 시간!
자유 인권 아카데미입니다.
주옥씨 어서 오세요.

우리가 10월에는 영화와 관련된 유명 영화제와 아카데미 시상식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이 상’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한번 맞혀보실래요? 살짝 낯설 수도 있는데요,
일단 ‘언론계의 노벨상’이라고 하는 ‘이 상’은요,
보통 언론계의 사진 기자들이 찍은 사진 한 장으로 받는 상으로 유명한데요,
역사적으로 보면 이런 사진 한 장이 세상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뭘까~요?
바로 퓰리처상입니다~

오늘 퓰리처상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북한 주민 여러분의 상식과 안목을 넓혀드리는 유익한 시간일 것 같네요~
일단 퓰리처상은 앞서 문제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기자들의 노벨상’이라고 불릴 만큼 언론계에서 그 권위와 신뢰도가 높습니다.
언론인들이 퓰리처상을 받았다고 하면 정말 큰 영광인 거지요~
그럼 퓰리처상이 생긴 유래를 보면요,
헝가리계 미국 사람인 조셉 퓰리처가 남긴 유언 에 따라 50만 달러의 기금으로 1917년에 만들어졌습니다.

수상자에게는 1만 달러의 상금도 수여되는데요,
그런데 이 퓰리처상이 생긴 이유가 재밌습니다.
퓰리처상은 모든 언론인들이 받고 싶어하는 명성과 권위를 자랑하지만, 역설적이게도 퓰리처는 언론계에서 ‘황색언론’을 주도했던 인물이었습니다.

(생략)

전체 0

국민통일방송 후원하기

U-friends (Unification-Friends) 가 되어 주세요.

정기후원
일시후원
페이팔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