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권 아카데미

요즘 세상살이를 대표할 만한 화두를 통해

자유와 민주주의, 시장경제 등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얕지만 넓게 배워보는 시간!  자유 인권 아카데미입니다.

주옥씨 어서 오세요.

그럼 우리는 또 오늘 배움의 학당 문을 열어봐야죠~

지난 6월에 캐나다에서 제51차 G7 정상회의가 열렸습니다.

G7정상회의는 해마다 열리는데요, 늘 세계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G7 정상회의가 뭐길래, 또 어떤 영향력이 있길래,

해마다 열리는 회의에 세계 언론들이 주목하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주옥씨는 이 알파벳 ‘G’가 어떤 단어의 첫 글자인지 아세요?

G7에서 G는 영어 ‘그룹(GROUP)’의 앞 글자 ‘G’입니다.

그니까 G7정상회의는 조선식으로 표현하자면 ‘그루빠 7(세븐) 정상회의’인 겁니다~

G7정상회의는 일명 서방 선진국 회의로 통하는데요, 그렇다면 이 그루빠에 속하는 세븐! 일곱 개의 나라는 어디일까~요?

 G7 정상회의에 속하는 나라는 미국,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 이렇게 일곱 개 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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