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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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갓 서른에 감독 입봉, 모든 걸 지원해준 연세예술원 덕분이었어요.

탈북민이 본 세상
작성자
전태우PD
작성날짜
2026-01-12 17:20

남한에서 살아가는 탈북민의 일상과 경험을 통 해 자유로운 사회의 풍경을 전해드리는 시간입니다.
9살 때부터 문학을 시작했지만, 과학 쪽으로도 머리가 뛰어나서 무산의 제1중 출신으로~
한국에 와선 최근 ‘림시 교원’이란 첫 장편영화를 세상에 내놓은 석범진 감독과 함께하는 세 번째 만남입니다.
석범진씨, 어서 오십시오~

지난 시간에 범진씨가 뛰어난 공부 실력에도 불 구하고 미래를 꿈꿀 수 없는 북한을 떠나올 수밖에 없었던 사연과 더불어
열여덟, 한국에서의 학교생활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또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학교를 그만뒀다가 검정고시에서 7과목
모두 만점을 받는 무서운 실력을 보여주면서 연세대학교 전자전자공학부에 입학했다! 까지 얘기 나눴는데요,

보통 대학에선 문과냐, 이과냐? 이렇게 나누잖아요. 범진씨는 국어도 잘하고, 수학도 잘하는데,
본인은 어느 쪽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대학에서 전기전자공학부 이과였음에도 불구하고 동아리 활동은
글쓰기 쪽으로 많이 활동한 것 같아요? 역시 윤동주 시인의 후예가 되고 싶었던 건가요?

단순히 글을 쓰는 것에 머무르는 것과 영화까지 넘어간다는 건 좀 차원이 다른데, 영화도 애초에 관심이 많았나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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