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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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나의 최종학력이 유치원 졸업? 한국에 오니 앞이 정말 캄캄했어요
탈북민이 본 세상
작성날짜
2025-11-10 15:27
남한에서 살아가는 탈북민의 일상과 경험을 통 해 자유로운 사회의 풍경을 전해드리는 시간입니다.
함경북도 샛별군의 샛별처럼 빛나는 자랑, 트로트 가수와 김소연씨와 함께하는 세번째 시간 문을 열겠습니다.
저희가 지난 시간에는 아홉살 때 헤어진 아버지를 12년 만에 한국에서 우여곡절 끝에 만난 사연 까지 저희가 들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만나서 느꼈던 감정들을 이야기하다가 말았는데, 그러면 초반에는 하나원에서 나온 다음에 아버지와 함께 살았던 거에요?
그러면 물어보셨을 거 아니에요, 왜 날 두고갔냐고.
만약에 속시원하게 탁 털었으면 무언가 해소가 쑥 됐었을 수도 있었는데, 자꾸 간직하니까
그게 생각나서 미운 말도 하게되고, 감정의 칼도 던지게 되고 이런거 아닐까요?
결국은 그거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었어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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