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이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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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12년 만에 돌아가신줄 알았던 아버지와의 재회, 원망과 용서

탈북민이 본 세상
작성자
전태우PD
작성날짜
2025-11-03 15:07


남한에서 살아가는 탈북민의 일상과 경험을 통 해 자유로운 사회의 풍경을 전해드리는 시간입 니다.


한국의 유명 트롯 음악 경연대회를 통해

요즘 트롯 가수로 활동 중인 김소연씨와

함께하는 두 번째 만남의 문을 열겠습니다~

소연씨, 어서 오십시오~~


소연씨 네, 안녕하세요~~


진행자 지난 시간에 소연씨가 제주도를 통해 한국에 오 게 된 과정,

또 ‘미스트롯’이라는 유명 음악 경 연대회에 나가게 된 이유가 실의에 빠진 아버지 를 위해서였다는 얘기까지 나눴습니다.

근데 제주도에 왔을 때까지만 해도 아홉 살 때 북에서 헤어진 아버지를 만나리라곤 꿈에도 생 각 못 했는데, 아버지는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된 건가요?

근데 아버지를 처음 만났을 때 기쁨보다는 나를 그렇게 버리고 간 것에 대한 원망 같은 마음이 더 컸을 거 같은데요?

사실 아홉 살 어릴 때부터 혼자 살아온 그 서럽 고 힘든 길을 생각하면 아버지를 용서하기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소연씨가 용서했군요. 뭐 이 세상에 나 혼자보다는 그래도 부모님이 살아 계시고 가족이 있다는 건 너무나 큰 울타리죠~~ 든든하구요.

요즘 부모님도 열 아들 부럽지 않게 딸 하나 잘 뒀다고 많이 뿌듯해하실 것 같아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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