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 방송정보매주 월, 수, 금 | 교양
  • 출연이명진(진행), 오세욱(작가), 전주옥, 오광수, 나민희, 김정국, 하태성
  • 연출전태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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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7일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자유시간
작성자
전태우PD
작성날짜
2026-01-07 16:37

 

안녕하세요~ 진행자 이명진입니다.
남과 북, 분단의 벽이 조금이라도 낮아질 수 있을까요~
새해부터 한국 정부는 북한이탈주민을 지칭하던 ‘탈북민’이란 말을 ‘북향민’으로 바꿔 부르기로 했습니다.
‘북향민’은 ‘북한에 고향을 둔 사람’을 의미하는데요,
그동안 ‘이탈’이나 ‘탈북민’이란 말이 부정적이고 차별적으로 들릴 수 있다는 탈북민 등의 의견 등을 고려해서 이렇게 호칭을 바꾸게 됐습니다.
더불어서 국민들이 로동신문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로동신문은 그동안 특수자료로써 열람하기가 까다로웠는데요,
이제는 별도의 신분 확인이나 신청 없이 자유롭게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이는 국민의 정보 접근권과 알권리를 넓히기 위해선데요,
통일부나 국립중앙박물관 같은 곳에서 ‘종이 신문’으로만 봐야 한다는 아쉬움이 큽니다만,
이 첫발이 분명 북한을 더 잘 알고 가까워지는 출발점이 될 것 같습니다~

통일 이전 동독 주민은 서독의 텔레비전을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었는데요, 동독은 ‘자본주의 선전’이라고 비판했지만 사실상 처벌하지 않았습니다.
북한은 한국 정보를 철저하게 차단하고 강하게 처벌하고 있는데요, 딱! 동독만큼만 주민의 알권리를 인정해 줄 수는 없을까요~

앞으로 40분 동안 함께 할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오늘 첫 곡은요, 독보적인 음색을 지닌 가수 카더가든의 노랩니다. ‘그 자리 그대로’

*오늘의 프로그램
1. 잘살아 가요
2. 자유인권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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