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 방송정보매주 월, 수, 금 | 교양
  • 출연이명진(진행), 오세욱(작가), 전주옥, 오광수, 나민희, 김정국, 하태성
  • 연출전태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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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5일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자유시간
작성자
전태우PD
작성날짜
2025-12-15 16:55

안녕하세요~ 진행자 이명진입니다.
한국에서 30대 여성의 입지와 위상이 많이 달라졌네요~
얼마 전 국가 차원에서 경제 활동 인구를 조사했는데요, 30대 여성 열 명 중 일고여덟이 경제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30대 여성이 돈벌이하고 있는 건데요, 보통 30대면 결혼해서 출산하고 한창 육아에 매달릴 때지요.
그래서 예전에는 결혼이나 출산으로 직장을 그만두는 여성들이 많았는데요,
이제는 그런 풍조가 많이 바뀐 거지요.
결혼을 미루고 경제활동을 하는 여성이 많은 이유도 있지만, ‘워킹맘’ 즉, 일하면서도 아이를 키우는 여성이 늘었기 때문인데요,
여기에는 육아를 위해 남성도 휴직하는 정책 영향이 컸습니다.
그러니까 요즘 한국에서는 엄마가 아니라, 아빠가 휴직하고 육아를 전담하는 풍경이 평범한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육아는 여전히 여성의 몫이란 인식이 강하지요
게다가 요즘은 시장에 나가서 힘들게 일하는 것도 여성이구요.
그러니까 이런 식의 고달픈 경제활동을 원하는 북한 여성은 아무도 없을 것 같네요~

앞으로 40분 동안 함께 할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오늘 첫 곡은요, 빅뱅의 구성원이자 원조 트로트 아이돌 가수 대성의 노랩니다. ‘한도초과’

1. 탈북민이 본 세상 - 탈북민 1호 법무사 임윤미  (3)
2. 살며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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