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 방송정보매주 월, 수, 금 | 교양
  • 출연이명진(진행), 오세욱(작가), 전주옥, 오광수, 나민희, 김정국, 하태성
  • 연출전태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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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일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자유시간
작성자
전태우PD
작성날짜
2025-12-01 15:07

안녕하세요~ 진행자 이명진입니다.
북한 주민 여러분~~ 집마다 김장 잘 마치셨습니까~
한국은 요즘이 김장의 마지막 끝자락 아닐까, 싶은데요,
한국에서 김장 못 해 걱정하는 집은 한 집도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해마다 김장철이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김치 나눔 봉사가 전국 방방곡곡,
동네마다 대대적으로 열리거든요.
김치 나눔 봉사는 대한민국의 대표 연말 행사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최근 부산에서도 무려 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여서 김치를 담갔습니다.
보통 김장 봉사는 비닐로 된 모자와 앞치마, 장갑을 끼고,
탁자에 쭉~일렬로 서서 절인 배추에 맛깔난 배추 소를 집어넣는 식으로 이뤄지는데요,
이번에 담근 김장 김치 1만여 포기, 약 31톤은
홀로 사는 노인과 형편이 어려운 가정 등에 전달했습니다~
이러니 겨울 김장 걱정할 집이 없다니깐요~

북한에선 겨울 식량이라고 할 만큼 김장이 중요하지요~
그런데 형편이 안 돼서 김장을 포기한 가정도 있다던데요,
김장 한 포기라도 나누는 따뜻한 이웃 간의 인심이
이 어려운 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40분 동안 함께 할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오늘 첫 곡은요, 김장할 때 들으면 100포기가 순식간이라는 노동요 한 곡을 듣고 왔습니다.
영탁이 부릅니다. ‘막걸리 한 잔’

1. 탈북민이 본 세상 - 탈북민 1호 법무사 임윤미(1)
2. 살며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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