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 방송정보매주 월, 수, 금 | 교양
- 출연이명진(진행), 오세욱(작가), 전주옥, 오광수, 나민희, 김정국, 하태성
- 연출전태우(PD)
공식 SNS
2025년 11월 26일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자유시간
작성날짜
2025-11-26 14:50
안녕하세요~ 진행자 이명진입니다.
요즘 한국 드라마, 연속극에서도 ‘희망퇴직’이란 말이 자주 나오는데요,
북한으로 치자면 ‘희망 연로보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희망퇴직’은 직원이 자발적으로 희망해서 직장을 그만두는 걸 말하는데요,
보통은 회사에서 인력비용을 줄이기 위한 차원에서 직원들에게 자발적인 퇴직을 권유하는 제도입니다.
사실은 회사를 그만두라는 완곡한 표현인 것이죠.
대신에 희망퇴직을 하면 보통 몇 년 치 임금과 위로금 등을 퇴직금 조로 한꺼번에 지급하는데요,
큰 목돈을 손에 쥘 기회이기도 한 겁니다.
그래서 요즘은 더 늦은 나이에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보다
이 희망퇴직을 제2의 인생을 꿈꾸는 기회로 삼는 분들도 많은데요,
어찌 보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있는 거지요~
북한에도 연로보장제도가 있지요.
하지만 자발적으로 일을 그만두고 싶어도 연로보장 나이까지는 절대 그만둘 수 없는 강제성이 강한데요,
자유롭게 연로보장할 수 있는 그런 ‘희망 연로보장제도’가 오히려 북한에서 꼭 필요한 게 아닌가, 싶네요~
앞으로 40분 동안 함께 할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오늘 첫 곡은요, 2003년 혜성같이 나타난 2인조 남성 음악단 더크로스의 노랩니다. ‘희망’
*오늘의 프로그램
1. 잘살아 가요
2. 자유인권아카데미
요즘 한국 드라마, 연속극에서도 ‘희망퇴직’이란 말이 자주 나오는데요,
북한으로 치자면 ‘희망 연로보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희망퇴직’은 직원이 자발적으로 희망해서 직장을 그만두는 걸 말하는데요,
보통은 회사에서 인력비용을 줄이기 위한 차원에서 직원들에게 자발적인 퇴직을 권유하는 제도입니다.
사실은 회사를 그만두라는 완곡한 표현인 것이죠.
대신에 희망퇴직을 하면 보통 몇 년 치 임금과 위로금 등을 퇴직금 조로 한꺼번에 지급하는데요,
큰 목돈을 손에 쥘 기회이기도 한 겁니다.
그래서 요즘은 더 늦은 나이에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보다
이 희망퇴직을 제2의 인생을 꿈꾸는 기회로 삼는 분들도 많은데요,
어찌 보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있는 거지요~
북한에도 연로보장제도가 있지요.
하지만 자발적으로 일을 그만두고 싶어도 연로보장 나이까지는 절대 그만둘 수 없는 강제성이 강한데요,
자유롭게 연로보장할 수 있는 그런 ‘희망 연로보장제도’가 오히려 북한에서 꼭 필요한 게 아닌가, 싶네요~
앞으로 40분 동안 함께 할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오늘 첫 곡은요, 2003년 혜성같이 나타난 2인조 남성 음악단 더크로스의 노랩니다. ‘희망’
*오늘의 프로그램
1. 잘살아 가요
2. 자유인권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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