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 방송정보매주 월, 수, 금 | 교양
  • 출연이명진(진행), 오세욱(작가), 전주옥, 오광수, 나민희, 김정국, 하태성
  • 연출전태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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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2일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작성자
전태우PD
작성날짜
2025-11-12 17:21

안녕하세요~ 진행자 이명진입니다.
작년 11월 11일이었죠.
북한과 러시아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비준한 날이요.
이 조약을 바탕으로 러시아에는 이미 만 병 이상의 북한군이 파병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10월, 파병 1주년이 될 무렵 평양에서는
전사자들의 희생을 기리는 전투 위훈 기념관 설립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그만큼 1년 만에 북한군의 희생이 컸다는 의미일 것 같은데요,
낯선 러시아 땅에서 편히 눈감지 못했을 북한군인 뿐만 아니라,
한 집안의 남편이자 아버지이고 귀한 아들을 잃은 그 가족의 슬픔은 그 무엇으로도 달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했는데
죽어서야 받는 영웅 훈장이 무슨 소용일까, 싶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러시아 파병 전사자와 유족들을 위로하고
그 슬픔과 고통을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는 방송을 준비했습니다.

전장에서 스러져 간 모든 북한 군인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며,
앞으로 40분 동안 함께 할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오늘 첫 곡은요, 윤도현 밴드의 노랩니다. ‘너를 보내고’

*오늘의 프로그램
1. 잘살아 가요
2. 자유인권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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