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 방송정보매주 월, 수, 금 | 교양
- 출연이명진(진행), 오세욱(작가), 전주옥, 오광수, 나민희, 김정국, 하태성
- 연출전태우(PD)
공식 SNS
2025년 10월 27일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자유시간
작성날짜
2025-10-27 13:44
안녕하세요~ 진행자 이명진입니다.
요즘 젊은 세대가 주도하는 시위 열풍이 심상치 않습니다.
아프리카 대륙 오른편, 인도양에 있는 섬나라죠.
마다가스카르에서 ‘Z세대’라는 젊은 세대들이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벌여
대통령을 쫓아내고 체제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마다가스카르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인데요,
애초 시위는 잦은 단수와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문제에서 비롯됐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시위를 과잉 진압하면서 수십 명이 사망하는 바람에
시위는 들불처럼 퍼져나갔는데요,
여기에 대통령의 친위 부대가 발포 명령을 거부하면서
현 정부는 속수무책 무너졌습니다.
얼마 전 세계 최고봉, 히말라야가 있는 나라죠, 네팔에서도
젊은 세대가 반정부 시위로 세상을 바꾸는 이변이 있었구요~
아무리 가난한 나라여도 사는 게 힘들다고, 불편하다고,
그런 분노를 표출할 자유가 있는데요,
북한의 젊은 세대는 그런 꿈조차 꿀 수 없는
꽉- 막힌 세상에 살고 있지 않나..싶네요...
앞으로 40분 동안 함께 할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오늘 첫 곡은요,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지닌 2인조 음악단 캔이 부릅니다. ‘가라가라’
*오늘의 프로그램*
1. 탈북민이 본 세상 - 트로트 가수 김소연 (1)
2. 살며 생각하며
2. 살며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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