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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유흥식 신임 추기경 임명..."세계 교회 큰 도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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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철PD
작성날짜
2022-06-02 16:17

진행> 한국 신문에 실린 기사들 중에서, 여러분과 함께 읽어보고 싶은 기사를 골라서 얘기 나눠보는 ‘신문 몰아 보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양정아 기자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진행> 첫 번째 기사부터 살펴볼 텐데요. 기사 내용은 신문 읽어주는 요정 지니가 대신 읽어드립니다. 지니를 불러볼까요? 지니!

진행> 태풍을 관측하는 별도의 센터가 있다는 건 저도 처음 들었는데요. 태풍으로 인해 매년 큰 피해를 입는 만큼,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진행> 태풍 예측 기술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최근에는 이 예측 범위를 벗어나는 태풍들도 많이 발생해서 대응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진행> 국가태풍센터에서 이런 흐름을 반영해 새로운 예보 체계를 만들었다고요?

진행> 태풍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는 7월과 8월이잖아요.. 국가태풍센터가 이제 본격적으로 실력을 발휘할 때가 가까이 왔네요.

진행> 태풍 위험 상세 정보에는 또 어떤 정보들이 포함되게 되나요?

진행> 그렇다면, 올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태풍은 몇 개나 될까요? 이에 대한 예보도 나왔나요?

진행> 남한 뿐 아니라, 북한은 특히.. 매년 태풍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있는데요. 올해는 국가태풍센터에서 더 상세한 태풍 예보를 한다니, 우리 방송에서도 이 정보 더 자세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다음 기사도 살펴보죠. 신문 읽어주는 요정 지니를 다시 불러볼게요. 지니야~ 나와라!

진행> 가톨릭, 그러니까 천주교는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종교 중 하나죠. 한국에서 이번에 네 번째 추기경이 탄생했다는 기사인데, 이게 엄청난 의미를 가진 일이라면서요?

진행> 유흥식 대주교는 지난해 이미 교황청에서 주요 직책을 맡기도 했었죠?

진행> 교황청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만큼, 유흥식 대주교의 추기경 임명은 이미 예상됐던 일이었겠네요?

진행> 유흥식 대주교의 추기경 임명은 가톨릭 신자들 뿐 아니라, 한국의 자랑이자 경사로 여겨지는 소식인데요.. 그만큼 기대도 클 것 같아요.

진행> 네, 우리 방송에서도 몇 번 전해드렸는데.. 교황은 오래 전부터 북한을 방문하길 원하고 있다죠. 세계 평화와 화합을 위해 기도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평양 방문이 이제라도 속히 현실화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유흥식 대주교의 추기경 임명으로 북한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교류도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말이죠. 오늘의 신문 몰아 보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양정아 기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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