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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방소식 71호] 2025 NK-CON 서울 콘텐츠 페스티벌 열다! feat. 콘텐츠 상영회 & 어워즈

안녕하세요!
통방지기입니다! :D
어느새 단풍이 붉게 물든
선선한 가을입니다
좋은 날을 맞이하여
저희 국민통일방송이
2025 NK-CON 서울 콘텐츠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이 행사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동안 진행했는데요,
4일에는 콘텐츠 상영회를
5일에는 콘텐츠 상영회와
어워즈를 개최했습니다.
그 자세한 소식을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2025 NK-CON 콘텐츠 상영회를 열다!

지난 4일~5일 이틀동안
젊음의 거리 홍대 상상마당에서
콘텐츠 상영회를 열었습니다!

4일에는 총 3편의 작품을 상영했는데요,
국민통일방송이 제작한 <보이지 않는 경계선>
최성국 작가의 <꽃제비의 노래>
석범진 감독의 <림시교원>

그리고 <림시교원>의 GV를 진행했습니다.


상영회를 관람한 저희 직원은
“확실히 상영관에서 다함께 관람하니
몰입도가 다르고 더 감동이 되는 것 같다.
감동이 되어 울컥 하더라.”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다른 관람객은
“영화만 봤을 땐 몰랐던 내용과 의도들을
GV를 통해 알게돼서 더 흥미롭고
재밌었던 거 같다. 그리고 남한 배우들이
전해주는 소감들과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어서 더 좋았던 거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5일에는 총 4편의 작품을 상영했는데요,
국민통일방송이 제작한 <두발로 세계로>
써니픽처스가 제작한<거침없이 GO!>
정재훈 감독의 <침묵의 사선>
최태양 감독의 <세친구>
그리고 <세친구> <거침없이 GO!>의 GV를 진행했습니다.

한 관람객은
“탈북민과 남한 사람과 함께 여행하며
우정을 나누는 모습을 통해 남한과 북한도
하나가 되겠구나 라는 통일에 대한
소망이 느껴졌다.”라며 소감을 나눴고,

“이렇게 다양하게 여러가지 북한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 새롭게 알게 되는것 같다.
특히 꽃제비에 대해 몰랐는데 알게돼서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영상을 통해 북한 주민(탈북민)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라며
한 외국인 관람객이 소감을 나줘줬습니다.


그 외에도 거리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며
북한 주민을 위한 콘텐츠를 알리고
내부에서는 북한 주민이 이용하는
미디어 기기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틀 동안 상영회의 모든 작품을 보았던
한 탈북민은 “모든 작품이 정말 좋다.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지 못한 것이 너무 안타깝다”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앞으로도 더 많은 콘텐츠를 통해
북한의 실상과 북한 주민에 대한
이야기가 국내와 세계까지
더 많이 흘러가길 소망해봅니다.

<세친구>의 감독과 배우 포스터 앞에서 찰칵!
2025 NK 콘텐츠 제 1회 어워즈를 열다!

저희 국민통일방송이
지난 11월 5일,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제 1회 NK-CON 콘텐츠 어워즈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어워즈 공모작 모집을 통해
여러번 소개를 했었는데요,
이번 2025년 콘텐츠 시상식을 통해
북한 주민을 주요 타겟으로 만든
콘텐츠를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는
최초로 개최하는 어워즈 입니다!

그만큼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행사가 잘 치뤄졌는데요,
북한 주민을 위한 콘텐츠에
진심이신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이 자리를 빛내주셨답니다!

먼저는 북한 주민들의 연예인인
김형기 아나운서와 탈북민 한수애님의
깔끔하고 위트있는 진행으로 시작해

트로트 가수 전향진님과
감미로운 클래식 피아니스트 황상혁님의
콜라보 공연으로 다소 얼어 붙은
마음을 녹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클래식 피아노 공연 중_ 라 캄파넬라_황상혁 피아니스트]

[콜라보 공연_림진강, 아름다운 나라_ 황상혁 & 전향진]
본격적으로 시상식에 앞서
많은 NK 콘텐츠들 중의 시상하게 될
본선 진출작 하이라이트 영상을
시청했는데요,

각 콘텐츠별로 제작 의미와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국민대학교 교수이자
KBS PD로 33년 재직하셨던
김정수 심사위원이 나와
한 콘텐츠마다 예리하면서도
진심을 담은 심사평을 남기셨습니다.
그 외에도 현해리 감독, 설송아 작가,
최홍준PD, 김민수 방송국장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은 총 8편의
콘텐츠 작품이 수상하게 됐는데요,
먼저는 6편의 우수상!!
두구두구!!

김태희 감독의 <안녕하십네까>


오인환 감독의 <기억의 레시피>


한정선 감독의 <거침없이 GO!>


경덕현 감독의 <생이란 무엇인가>

조아영 대표의<썩고 병든 세상 교육편>

이숙종 대표의<남한살이 중입니다>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그 다음은 1편의 최우수상 입니다!

두구두구
바로 정재훈 감독의 <침묵의 사선>!!

지방 일정에 비록 자리에 서진 못했지만
영상으로나마 소감을 나눠주셨습니다.
그 다음 대망의 대상!!!
두구두구두구두구!!!!

바로 최태양 감독의 <세친구> 입니다!!
다시한번 모두 축하드립니다!


이후에는 저희 북한 주민을 위한
콘텐츠를 보고 직접 소감을 나눠준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된
샌드아트 영상을 시청했는데요,

통제된 그곳에서 콘텐츠를 통한
여러 정보들을 더욱 궁금해하고
바라고 열망하는 북한 주민의
심정을 더욱 느끼며
왜 이러한 콘텐츠가 필요한지,
왜 만들어야만 하는지를
더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상식에 참여한 어떤 단체 대표님은
“이 자리에 함께 하신 한분 한분은 평소 존경하고
좋아하던 분들이고 또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인데
그런 분들과 함께 초대 받아 정말
뿌듯하고 감사하다” 라며 소감을 전했고,
어떤 기자님은 “북한 주민을 위한 콘텐츠를 소개하고
제작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는 처음이다.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소감을 나눴습니다.

[대상 수상한 세친구 감독과 배우들의 건배 제의]
앞으로도 북한 주민들을 위한 콘텐츠가
여러 곳곳에서 만들어지고 생산되는
그런 제작 생태계가 조성되어
하루 빨리 북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세상을 알아갈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북한 주민의 목소리
<80년의선택2편1부, 2부> 동화상을 보고
사람에게 있어서 선택이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내가 사회생활하면서 련애하다가 지금 결혼해서
딸 하나 낳고 사는데 이때 날 따라다니는
한 남자가 외화벌이 상사에서 일하는 사람이였는데
지금 그 사람하구 살았다면은 지금보다 한참 잘 살거다.
그래서 사람은 선택할 때 조심해야 한다.
이 영화에서두 그 때 지도자들이 선택만 잘 했다면
우리도 다른 나라들처럼 자유를 가지고 잘 살았을거다.
평안북도 30대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