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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연진행: 신지은(MC), 김원규(한국경제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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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경제가 주목하고 있는 긴축정책, '테이퍼링'의 의미는?

더 알찬 뉴스
작성자
이정철PD
작성날짜
2021-04-26 15:39

진행> 뉴스통의 월요일 코너 ‘더 알찬 뉴스’ 시간입니다. 청취자 여러분께 더 알찬! 경제 뉴스와 각종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해드리는 시간인데요.

한국경제TV의 김원규 기자와 오늘도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1> 오늘은 최근에 전 세계 경제가 주목하고 있는 긴축정책, 이른바 테이퍼링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 알아볼 텐데요.

코로나19 때문에 전 세계의 정부들이 일단, 돈을 엄청 풀었었죠. 특히, 미국이 그랬습니다.

헌데, 최근에 침체됐던 경제가 다시 회복될 기미를 보이면서, 일부 주요국들이 다시 돈을 거둬들일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죠? 먼저, ‘테이퍼링’이 뭔지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시죠?

2> 미국 등의 세계 여러 나라 정부들이, 코로나19 때문에 온 국민이 다 힘들어지는 상황을 맞게 되자, 돈을 시중에 많이 풀어서, 경기부양을 하다가, 경제가 회복될 기미가 조금씩 나타나면서, 그런 정책을 멈추고, 다시 긴축재정정책을 실행할 것이라는 얘기군요? 테이퍼링을 진행하게 되면, 어떤 조치들이 취해지나요?

3> 금리 인상, 인하 여부를 통해서 시중에서 도는 자금의 규모를 조정하는 거군요. 그렇다면, 채권 매입을 줄인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요?

4> 그렇군요. 하지만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았고, 여전히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힘든 상황인 것 같은데, 벌써부터 긴축재정정책 그러니까, 테이퍼링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뭐죠?

5> 그런데, 일본도 지금 코로나19가 극심해서 엄청 힘들고, 이딸리아도 그렇고.. 한국이 이딸리아의 경제 수준을 앞지르기도 했죠. 영국도 쉽지 않다고 하고, 미국도 코로나19가 굉장히 심한 상황이구요. 코로나19가 심하면, 경제 상황도 좋기가 힘들 것 같은데요. G7국가들의 상황이 대체로 좋지 않은 것 같은데.. 캐나다는 유독 나아지고 있나 보군요? 구체적으로 캐나다는 어떤 식으로 자금을 다시 거둬들이기로 했나요?

6> 지금 당장 자국 상황이 캐나다처럼 좋지는 않아도.. 캐나다가 그런 정책을 취하게 되면, 다른 선진국들도 비슷하게 따라갈 수 있나요?

7> 그렇겠군요. 그런데, 미국의 경제정책은 자국 뿐 아니라, 전 세계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전 세계의 시장 상황을 고려해서 금융정책을 단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요. 현재 다른 국가들의 상황은 어떤가요?

8> 중국도 상황이 대폭 개선됐군요. 사실상 코로나19의 여파에서 벗어났다고 볼 수 있나요?

9> 중국인들의 소비 진작 활동은 유명한 것 같아요. 코로나가 아직 한창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 뭔가를 하는 걸 보면 솔직히 저러다가 코로나가 심하게 창궐하면 어쩌려고 하나?..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요. 어쨌거나,그런 중국인들의 활발한 소비 활동과 수출 증가가 경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네요.

한국 국민들은 코로나 때문에 모임을 극도로 자제하고 있고, 그래서 극적인 내수 진작은 쉽지가 않은데.. 하지만, 한국도 오히려 코로나19 시대에 역대 최고의 수출을 찍은 품목들이 많다고 하죠. 현재 한국은 상황이 어떤가요?

10> 그렇군요.. 지금은 전 세계에서 백신접종을 시작했는데도 불구하고, 코로나19의 세계적인 4차 대유행이 와서, 사실.. 아직은 많이 힘들다고 하는데요.

인도 같은 데는.. 정말 걱정이 되더라구요. 어쨌거나, 백신접종으로 인해 전 세계의 상황이 훨씬 더 빨리.. 극적으로 좋아지기만 바랍니다.

그렇다면, 한국의 각 업종별 전망은 어떻게 나오고 있나요?

11> 그렇군요.. 한국의 내수 부문.. 민간소비가 예전처럼 다시 활성화 되려면, 코로나19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 외에는 크게 뾰족한 수가 없겠죠.

그래도 어쨌거나 캐나다 등의 G7국가나 한국, 중국 등.. 세계의 경제 상황이 점차 나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러면, 미국이 테이퍼링 긴축정책을 실행하게 될까요?

12> 뭐.. 자국 상황 봐가면서, 신중하게 시행하겠다는 걸로 보이는데요. 언젠가 미국이 정말 테이퍼링을 실시한다면, 세계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여부가 관심거리가 되겠군요. 현재 시장의 반응은 어떤가요?

진행> 네.. 세계와 미국의 경제 상황이 전반적으로 다 좋아지면, 언제라도 실시될 수 있는 게 미국의 긴축재정정책.. 테이퍼링일 텐데요.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국가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자금을 풀어 경제 개선을 위한 노력을 부단히 해왔는데 이제 일부 국가에서는 테이퍼링을 실행하는 단계까지 온 것 같네요.

테이퍼링의 첫 단추를 일단은 끼웠다는 점에서, 이제부터가 세계 경제 성장에 어떤 변곡점이 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지금까지, 한국경제TV 김원규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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