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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연진행: 신지은(MC), 김원규(한국경제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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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한국 해운업...해운시장 전망은?

더 알찬 뉴스
작성자
이정철PD
작성날짜
2021-04-12 13:35

진행> 뉴스통의 월요일 코너 ‘더 알찬 뉴스’ 시간입니다. 청취자 여러분께 더 알찬! 경제 뉴스와 각종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해드리는 시간인데요.

한국경제TV의 김원규 기자와 오늘도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1> 오늘은 세계의 경제나 산업 이야기 해보는 시간인데요. 세계의 해운업 이야기 잠깐 하면서, 세계 1위의 한국 해운업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앞서, 수에즈 운하 사고가 세계 해운업 전체에 큰 피해를 주는 게 아닐까..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 바 있었는데요.

통행이 정상화 됐다는 소식도 이후에 전해드렸죠. 더 깊은 뉴스 시간에요.

게다가, 올해 해운업이 오히려 활황을 누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합니다. 특히, 한국의 해운업이 더 두각을 나타낼 거라고 하는데요.

참 다행이죠? 그 배경과 향후 흐름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왜 글로벌 해운시장의 올해 상황이 더 좋아질 거라는 건가요?

2> 해운업 하면, 종류도 다양 할 텐데요. 단순히 컨테이너를 나르는 선박이 있는가 하면, 유류를 싣고 가거나.. 수요 확대에 따라 선박을 만들 수도 있겠고요.

종류별 전망은 각각 어떤가요?

3> 여러 가지 이유로 벌크선과 컨테이너선의 업황은 호황을 누리게 될 거라는 분석이네요. 그러면, 부진한 부문도 있나요?

4> 그렇겠네요. 정말.. 그런데, 선박 수주에 있어서는 한국이 세계 최강이죠?

5> 실제로.. 한국 해운사들의 실적에서 그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나요?

6> 한때 한국 해운사들은 저가로 승부했던 중국에 이어 2위로 밀린 바 있는데요. 이처럼 다시 세계 1위 자리를 사수하게 된 데에는 어떤 배경이 있나요?

7> 한국 해운업이 더 큰 활황을 보이고 있다고 하니, 참 반가운 소식이네요.

과거에는 전 세계 해운업이 모두 큰 하락세를 보이면서, 한국의 해운사들도 하나 둘 파산한 적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최근의 해운업 호실적이 그런 부분들까지도 상쇄할 수 있을까요?

8> 와~ 진짜 크게 줄어들었네요.

9> 전 세계의 해운업이 진짜 다 최악이었고, 망하는 큰 회사들이 한 둘이 아니었던 때에 덩달아 포기하고 손을 놓지 않고, 그런 체질개선을 결국을 이끌어낸 한국 정부의 정책적 결단력이.. 정말 신의 한수였던 것 같네요.

또, 한국 기업들의 저력이 느껴지는데요. 그런 가운데, 몇 년 간 새로운 인력을 뽑지 못 하기도 했던 한국의 각 해운사들은 급기야.. 인력 충원에도 나서고 있다구요?

10> 참 코로나19 시절에 듣기 힘든 반가운 소식이, 또.. 한국과 세계의 해운업에서 다시 들려오니, 너무 좋습니다.

어쨌거나 앞으로는 과거, 최악의 경영위기 같은 일을 다시 겪지 않도록, 대비도 더 철저히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실제로 수익 구조의 다변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죠?

11> 그럼.. 다른 기업들의 현황은 어떤가요?

12> 나름대로 해운사별 계획이 다 있군요. 장기간.. 해운업이라는 산업 자체가 침체기를 겪었던 만큼,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보완할 점에 대한 고민도 더 많겠죠?

진행> 그렇군요. 지금까지 너무 잘해왔지만.. 남아 있는 숙제도 꼭 잘 풀어서, 대형선사와 중소형선사가 함께 더 발전할 수 있게 되면 좋겠구요.

세계 1위 해운국의 명성을 계속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경제TV 김원규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도 고맙습니다.

 

 

<썸네일 이미지=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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