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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연진행: 신지은(MC), 김원규(한국경제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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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강국' 한국의 배달산업...현재 현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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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철PD
작성날짜
2021-04-05 15:17

진행> 뉴스통의 월요일 코너 ‘더 알찬 뉴스’ 시간입니다. 청취자 여러분께 더 알찬! 경제 뉴스와 각종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해드리는 시간인데요.

한국경제TV의 김원규 기자와 오늘도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1> 코로나19로 인해 크게 피해를 입는 업종과, 오히려 코로나19 발생 이전보다 더 큰 매출을 얻게 되는 업종이 크게 갈렸죠.

배달업은 코로나19 시대의 대표적인 수혜 업종인데요. 북한에도 배달업이 있다고 들었는데, 상황이 비슷한가 모르겠네요.

한국의 배달이나 택배 서비스는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죠.

그런데 한국에서 최근에, 단건 배달 시장이 각광 받게 되면서, 관련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하다고 합니다. 우선, 단건 배달이라는 게 어떤 건지부터 알아볼까요?

2> 이미 한국에서는 배달이나 택배 같은 서비스가 국민 생활 속에 자리 잡은 지 오래인데요. 이젠, 단건 배달 시장까지 커지고 있군요. 그렇다면, 현재 한국의 배달앱 업종 전반의 현황은 어떤가요?

3> 배달의민족은 원래 한국의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했는데, 요기요를 운영하는 도이칄란드의 딜리버리히어로(DH)와 합병을 했잖아요.

그러니까, 사실상은 한국의 배달앱 시장을 한 회사가 독점하고 있는 거라고 볼 수 있죠. 그런 한국 배달앱 시장에 최근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는 거죠?

4> 대단하네요. 이미 확고한 시장이 구축된 상황에서 시장 점유율을 그렇게까지 확보하기가 어려웠을 텐데, 쿠팡이츠가 1년여 만에 그렇게 큰 폭으로 성장한 원동력은 뭐였나요?

5> 그런 장점을 가지고 급속도로 성장하는 추세라면.. 해당 시장 점유율이 역전되는 것도 시간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6> 그런 쿠팡이츠의 선전을 다른 기업들이 보고만 있진 않을 거 같은데요. 경쟁이 본격화 되는 양상일 텐데.. 각 기업들의 움직임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나요?

7> 아~ 저도 20분도 안 돼서.. 너무 음식이 빠르게 배달돼서 깜짝 놀란 적이 있는데, 아무리 한국의 배달 서비스가 좋아도, 이건 너무 빠른데?! 신기하네~ 그랬었는데.. 제가 그런 서비스를 이용했던 거군요~! 어쨌거나, 이미 시장 점유율을 확보한 기업이 새 경쟁 업체를 따돌리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인 것 같은데요. 그 효과는 나타나고 있나요?

8> 그럼, 쿠팡이츠가 보유한 인원은 어느 정도인가요?

9> 아~ 그런 방식으로 배달원들을 활용하는 게, 쿠팡이츠가 빠른 속도로 시장 영향력을 넓힐 수 있었던 이유겠군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배달원을 늘리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막대한 비용 투자가 불가피하다는 얘기죠?

10> 하지만, 그렇게 배달원 확보 움직임이 치열해지면.. 자금이 더 더 많이 필요할 것이고, 결국 그게 다 배달원과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건 아닌가요?

11> 실제로 그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나요?

12> 아이고.. 벌써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군요? 그렇다면, 그런 상황은 훗날 경쟁 구도가 정리된 후에는 소비자에게도 벌어질 수 있지 않을까요?

13> 그러게요.. 음식 시켜 먹을 때, 사실 그 배달 비용도 모이면, 만만치가 않은데요. 그 배달비가 더 오르면, 배달음식 시켜 먹기가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도 있어요.

그러면, 배달이 또 줄 거고 관련 기업들도 고민이 많을 거 같네요.

진행> 네,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이 너무 심하다는 이야기는 예전부터 많이 있었고. 또 그로 인한 안 좋은 일들도 생기고 했었잖아요?

앞으로는 긍정적인 경쟁과 발전들만 이뤄져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고, 시장 자체도 더 긍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한국경제TV 김원규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도 고맙습니다.

 

 

<썸네일 이미지=배민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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