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보이는 경제
- 방송정보매주 월요일 | 뉴스통
- 출연김원규(한국경제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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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블런-밴드왜건 효과', 소비 심리에 어떤 영향 주나
돈이 보이는 경제
작성날짜
2023-11-06 14:59
진행: 매주 월요일에 인사드립니다. 경제를 알면 돈이 보인다! 어려운 경제를 쉽게 풀어보면서 돈이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입니다.
한국경제TV 김원규 기자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진행: 오늘은 경제용어를 다뤄보는 날인데요.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리고 있지만,
소비 수요가 여전해 물가가 기대했던 것만큼 떨어지지 않고 있는데요. 그 배경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베블런-밴드웨건 효과도 한몫하고 있다고 합니다.
먼저 베블런 효과부터 알아볼까요?
진행: 그러니까 긴축에도 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은 말하는 거군요?
진행: 배블런에 따르면 반대로 상류층 사람들이 꺼려하는 물건은 되레 값이 떨어질 수도 있겠는데요?
진행: 이 때문에 기업에선 새 홍보 전략이 탄생하기도 했다죠?
진행: 정상적인 소비행태로 보이진 않지만, 재미는 있네요. 이번에는 밴드왜건 효과를 알아볼까요?
진행: 그러니까 남들이 사면 나도 산다라는 심리를 이용한 거네요?
진행: 이게 정치적인 용어로도 쓰인 경험이 있다고요?
진행: 반대되는 현상도 있다면서요?
진행: 재밌네요. 남들이 하는 거 나라고 까짓 것 못할 게 뭐가 있어라는 심리가 우리 안에 다 내재돼 있긴 하니까요.
근데 유행은 또 자연스럽게 끝나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단기 전략으로만 사용해야 할 거같아요.
진행: 지금까지 베블런, 밴드웨건 효과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한국에서 이 효과를 단적으로 잘 나타낸 사례가 있었다고요?
진행: 이런 상황인데 국내 전기차 판매량은 되레 줄었군요?
진행: 이런 현상이 베블런 효과 덕이라고 볼 수 있는거죠?
진행: 이런 시장 움직임을 빨리 파악해서 한국에서도 판매전략으로 사용해도 괜찮을 거 같은데요?
진행: 오늘 배워본 이 효과들이 우리 사회에 주는 의미는?
진행: 성능에 비례해 가격을 책정하는 게 아니라 사람의 심리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새롭게 느껴지는데요.
그러면서 이런 상황이 다소 찜찜하게 느껴지는 건 왜 그럴까요. 지금까지 김원규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한국경제TV 김원규 기자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진행: 오늘은 경제용어를 다뤄보는 날인데요.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리고 있지만,
소비 수요가 여전해 물가가 기대했던 것만큼 떨어지지 않고 있는데요. 그 배경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베블런-밴드웨건 효과도 한몫하고 있다고 합니다.
먼저 베블런 효과부터 알아볼까요?
진행: 그러니까 긴축에도 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은 말하는 거군요?
진행: 배블런에 따르면 반대로 상류층 사람들이 꺼려하는 물건은 되레 값이 떨어질 수도 있겠는데요?
진행: 이 때문에 기업에선 새 홍보 전략이 탄생하기도 했다죠?
진행: 정상적인 소비행태로 보이진 않지만, 재미는 있네요. 이번에는 밴드왜건 효과를 알아볼까요?
진행: 그러니까 남들이 사면 나도 산다라는 심리를 이용한 거네요?
진행: 이게 정치적인 용어로도 쓰인 경험이 있다고요?
진행: 반대되는 현상도 있다면서요?
진행: 재밌네요. 남들이 하는 거 나라고 까짓 것 못할 게 뭐가 있어라는 심리가 우리 안에 다 내재돼 있긴 하니까요.
근데 유행은 또 자연스럽게 끝나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단기 전략으로만 사용해야 할 거같아요.
진행: 지금까지 베블런, 밴드웨건 효과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한국에서 이 효과를 단적으로 잘 나타낸 사례가 있었다고요?
진행: 이런 상황인데 국내 전기차 판매량은 되레 줄었군요?
진행: 이런 현상이 베블런 효과 덕이라고 볼 수 있는거죠?
진행: 이런 시장 움직임을 빨리 파악해서 한국에서도 판매전략으로 사용해도 괜찮을 거 같은데요?
진행: 오늘 배워본 이 효과들이 우리 사회에 주는 의미는?
진행: 성능에 비례해 가격을 책정하는 게 아니라 사람의 심리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새롭게 느껴지는데요.
그러면서 이런 상황이 다소 찜찜하게 느껴지는 건 왜 그럴까요. 지금까지 김원규 기자와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