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보이는 경제
- 방송정보매주 월요일 | 뉴스통
- 출연김원규(한국경제TV 기자)
공식 SNS
금융시장 뒤흔든 '레고랜드 사태', 배경은?
돈이 보이는 경제
작성날짜
2022-10-31 17:03
경제를 알면 돈이 보인다! 어려운 경제를 쉽게 풀어보면서 돈이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입니다. 한국경제TV 김원규 기자와 함께 하는 ‘돈이 보이는 경제’ 시간인데요. 안녕하세요~
진행> 오늘은 최근 한국 경제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소식이 있습니다. 이른바 레고랜드 사건입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시작된 레고랜드 문제가 경제 전반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레고랜드 사건 오늘 어떻게 된 일인지, 의미는 무엇인지 좀 살펴보겠습니다.
진행> 우선 레고가 그 아이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 아닌가요?
진행> 레고 랜드는 뭐에요?
진행> 그러니까 장난감에서만 만들던 건물 같은 걸 현실로 가져오면서 여기서 놀이기구도 타고 즐기기도 한다는건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네요. 이게 어떻게 시작된건가요?
진행> 사업비용이 엄청난데요?
진행> 이렇게 들어서는 이해가 잘 안되는데요?
진행> 알면 알수록 복잡한데, 쉽게 말해 사업의 가능성을 보고 대출을 해주는데, 그 자금을 채권을 발행해 투자자들을 모아서 사업자한테 준다고 보면 되겠죠? 이 사업이 그런 식으로 진행된 거군요?
진행> 그럼 누가 이 채권을 매입해 자금 조달을 했나요?
진행> 아, 왜 이런게 중요할까요??
진행>자 강원도는 대한민국 지방정부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혹시 문제 생기면 책임을 질게!! 하고 자금을 모은 것이고요. 투자자들은 대한민국 정부를 믿고 투자한 셈일 겁니다. 그런데 이 사업에 왜 문제가 발생하게 된 거죠?
진행> 현재까지 이 사업이 흥행하지 못한 거군요?
진행> 결국 해당 채권을 산 증권사 등 여러 회사들이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높아진 거군요?
진행> 그런데 문제는 레고랜드의 불똥이 한국경제에 튀었다고요?
진행> 이제 강원도의 행보가 더욱 중요해지는데요?
진행> 이번 레고랜드는 정부가 돈을 들여 지은 게 아니라 투자자들을 모집해서 민간 자금을 댄 셈인데요. 그 결실도 함께 맺을 수 있지만 이렇게 위험이 생기면 또 그 부담도 같이 해야된다는 것. 아마 좀 생소하기도 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여기까지 들어보시면 자본주의라는 게 위험한 거 아닌가…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진행> 얼어붙은 시장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정부의 개입이 있을 예정이라는 신호를 지속적으로 주고있지만, 금리압박과 물가상승, 이 외의 매크로 요소들에 의해 시장이 어떻게 변하게 될 지 지속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한국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레고랜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김원규 기자 고맙습니다!
진행> 오늘은 최근 한국 경제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소식이 있습니다. 이른바 레고랜드 사건입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시작된 레고랜드 문제가 경제 전반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레고랜드 사건 오늘 어떻게 된 일인지, 의미는 무엇인지 좀 살펴보겠습니다.
진행> 우선 레고가 그 아이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 아닌가요?
진행> 레고 랜드는 뭐에요?
진행> 그러니까 장난감에서만 만들던 건물 같은 걸 현실로 가져오면서 여기서 놀이기구도 타고 즐기기도 한다는건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네요. 이게 어떻게 시작된건가요?
진행> 사업비용이 엄청난데요?
진행> 이렇게 들어서는 이해가 잘 안되는데요?
진행> 알면 알수록 복잡한데, 쉽게 말해 사업의 가능성을 보고 대출을 해주는데, 그 자금을 채권을 발행해 투자자들을 모아서 사업자한테 준다고 보면 되겠죠? 이 사업이 그런 식으로 진행된 거군요?
진행> 그럼 누가 이 채권을 매입해 자금 조달을 했나요?
진행> 아, 왜 이런게 중요할까요??
진행>자 강원도는 대한민국 지방정부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혹시 문제 생기면 책임을 질게!! 하고 자금을 모은 것이고요. 투자자들은 대한민국 정부를 믿고 투자한 셈일 겁니다. 그런데 이 사업에 왜 문제가 발생하게 된 거죠?
진행> 현재까지 이 사업이 흥행하지 못한 거군요?
진행> 결국 해당 채권을 산 증권사 등 여러 회사들이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높아진 거군요?
진행> 그런데 문제는 레고랜드의 불똥이 한국경제에 튀었다고요?
진행> 이제 강원도의 행보가 더욱 중요해지는데요?
진행> 이번 레고랜드는 정부가 돈을 들여 지은 게 아니라 투자자들을 모집해서 민간 자금을 댄 셈인데요. 그 결실도 함께 맺을 수 있지만 이렇게 위험이 생기면 또 그 부담도 같이 해야된다는 것. 아마 좀 생소하기도 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여기까지 들어보시면 자본주의라는 게 위험한 거 아닌가…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진행> 얼어붙은 시장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정부의 개입이 있을 예정이라는 신호를 지속적으로 주고있지만, 금리압박과 물가상승, 이 외의 매크로 요소들에 의해 시장이 어떻게 변하게 될 지 지속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한국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레고랜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김원규 기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