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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연진행: 신지은(MC), 김원규(한국경제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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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에게도 인기 높은 스포츠 골프 경기, 관련 산업 확장도 활발!

더 알찬 뉴스
작성자
이정철PD
작성날짜
2022-05-23 14:41

진행> 뉴스통의 월요일 코너 ‘더 알찬 뉴스’ 시간입니다. 청취자 여러분께 더 알찬! 경제 뉴스와 각종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해드리는 시간인데요. 한국경제TV의 김원규 기자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진행> 오늘은 한국의 골프산업과 이와 관련된 유명 기업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 코로나19 기간 골프산업도 비약적인 성장을 했다고 하는데요. 우선, 골프가 어떤 운동경기인지 북한 주민 분들께 소개부터 해주시죠.

진행> 많은 사람들이 골프채를 휘두르는 동작에는 친숙한 편이지만, 의외로 골프 경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모르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것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

진행> 한국에서는 최근에 그런 골프가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요?

진행> 한국이 그 정도인 줄은 몰랐네요. 시장 규모도 상당할 거 같은데요?

진행> 아.. 들을수록 대단하네요. 기업별 경쟁도 치열할 텐데, 한국의 골프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은 어느 회사인가요?

진행> 실내에서 골프를 친다는 게 상상이 잘 안 될 수 있으니까, 어떻게 현실 골프를 구현했는지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진행> 특히 골프는 야외 운동이다 보니.. 추운 겨울, 또는 아주 더운 여름에는 치기 어렵잖아요. 그래서 골프존의 실내 골프가 더 인기를 끄는 것 같은데요?

진행> 골프존이 올해로 벌써 창립 20주년을 맞았다죠? 그래서 이번의 최대 실적 성적표가 더욱 뜻 깊을 것 같습니다. 이런 실내 골프 게임을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다 경험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진행> 이미 활발하게 세계로 사업 확장을 하고 있군요?.. 앞으로 골프존이 성장하는데 있어서 걸림돌, 풀어야 할 과제 같은 건 없나요?

진행> 다른 나라와 달리, 중국에서 고배를 마시는 이유는 뭔가요?

진행> 그러면, 중국 내 골프존 실적 악화.. 개선 방안은 있나요?

진행> 네.. 일부 악재도 있지만, 그간 코로나19로 인한 해외여행 축소, 거리두기 등으로.. 오히려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스크린골프는 수요가 증가했고, 연일 실적이 성장해 온 것 같네요. 골프존이 전 세계 대표 스크린골프 기업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한국경제TV 김원규 기자였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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