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북한현대사, 역사의 진실

  • 방송정보 | 기획 특집
  • 출연유강진, 권도일, 김경희, 이희탁, 최현철 성우

제8부 “죽은 수령과 맞바꾼 3백만명의 생명”

다큐멘터리 북한현대사, 역사의 진실
작성자
국민통일방송
작성날짜
2014-01-23 18:05


해설  비가 내린다.
  하늘이 노한 듯, 
  마치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멈추지 않고 계속 내린다.


해설  북한에서 큰 물난리가 나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말부터.
  최악으로 심했던 시기는 1995년이다.
  바로 그 시기... 큰 물난리보다 더 큰 참사가
  북한 땅에 일어나고 있었으니
  바로 굶어죽는 아사자가 발생한 것이다.

해설  1980년대 말 부터 시작된 식량난은
  90년대 중반에 최고조에 달했고
  그때 사망한 숫자가 자그마치 3백만명이다. 
  625전쟁 당시 사망한 숫자보다도 훨씬 더 많은 숫자가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었다.
  그런데 굶어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그 사람, 김정일.
  그는 뭘 하고 있었는지 아는가?!
  세종연구원 오경섭 연구위원.   

해설  굶어 죽어가는 인민들을 살려야 할 최고의 책임자 김정일은
   인민들을 돌아보기는 커녕 우상화에만 열을 올렸고
  대량살상무기인 핵과 동상을 만드는데
  아까운 돈을 쏟아부었다.
  김일성의 시신을 보존하는데 들어간 8억9천만 달러로 식량  을 샀다면
  북한 주민 3년은 먹고 살 수 있었고
  3백만명의 죽음도 살렸으리라. 
  억울하게 죽은 3백만명 원혼들의 이름으로
  김정일을 고발한다.
  그의 죄목은..... 살인죄다.          

(중략)


해설  북한의 내일이, 북한의 미래가... 지금 위험하다.
  피폐해진 정신, 왜소한 체력.
  그리고 살아남은 자에게 남은 것은 악한 마음 뿐이다.
  80년대 경제위기를 외면하고
  90년대 식량난으로 3백만명의 목숨까지 잃게 하더니
  이제는 북한의 앞날까지 핏빛 적색으로 만든 자...!
  억울하게 죽은 3백만명 원혼들의 이름과 
  북한의 앞날을 위해 김정일을 또 다시 고발한다.
  그의 죄목은..... 살인죄다.          
   음악8-9) 엔딩

해설  자유조선방송 특집 실화방송 10부작, 역사의 진실
  제8부 “죽은 수령과 맞바꾼 3백만명의 생명”

   음악) 시그널 bg

해설  기획 자유조선방송 / 음악 박복규 /효과 안익수 /기술 구본숭 
  취재 강신삼 김보연 박성국 / 구성 서현이 / 제작 김민수 /
  성우 이희탁 최현철 김경희 권도일 / 해설 유강진 /
  다음 시간에는 제9부 "김정일, 피의 통치“를 보내 드립니다.

전체 0

국민통일방송 후원하기

U-friends (Unification-Friends) 가 되어 주세요.

정기후원
일시후원
페이팔후원

후원계좌 : 국민은행 762301-04-185408 예금주 (사)통일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