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북한현대사, 역사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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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연유강진, 권도일, 김경희, 이희탁, 최현철 성우

제7부 “세계사의 흐름을 거스른 김정일”

다큐멘터리 북한현대사, 역사의 진실
작성자
국민통일방송
작성날짜
2014-01-23 18:05

 

해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가로지르는 한강.
  강물은 흐르고 역사 또한 흐른다.
  그리고 북한의 평양을 가로지르는 대동강.

해설  대동강 역시 흐르고 역사 또한 흘러가고 있다.
  ...이 강물은 알고 있으리라.
  한반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현재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이 된 대한민국과 
   세계 최악의 경제 후진국으로 추락한 북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다는 말인가.
  한때 북한과 같이 사회주의 노선을 걸었던 중국,

해설  중국 역시 세계적인 흐름을 재빨리 읽었고
  과감하게 개혁개방을 단행해
  지금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경제 대국이 되었다.
  한때는 공산주의를 선택했다
  세계적인 흐름이 시장경제 자본주의로 흐르는 것을 깨닫고
  개혁개방을 단행한 나라는 수 없이 많다. 
  
해설  윁남 (=베트남)도 그 중에 하나.
  이렇게 한때 사회주의 공산주의 노선을 걸었던
  수 많은 나라들이 시장경제와 자본주의를 선택했다.
  그들은 왜, 자신들의 노선을 버리고
  시장경제를 선택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21세기 세계의 흐름이 시장경제와 자본주의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구상의 유일한 나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만은
  세계사의 흐름을 거스르고 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나라인가? 

(중략)

해설  화려한 무대는 북한 주민들을 유혹하기에 충분했다.
  그러니까 김정일이 펼친 예술정치라는 것은
  경제악화와 사회주의 붕괴라는 어두운 상황속에서
  미래에 대한 낙관을 심어주기 위한
  눈가리개 속임수라고 보면 될 것이다.
  그러는 중에도 북한의 경제는 점점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1994년, 지방에서부터 배급이 끊기기 시작했고
  하나 둘 굶어 죽는 사람들이 생겼다.
  비극이 시시각각 닥쳐오고 있었지만
  김정일은 자신의 독재 권력을 유지하는 데만
  관심을 쏟고 있었다.
  그리고 이듬해 95년부터 98년까지
  북한에서는 3백만 명 이상이 굶어..죽는다.
  자그마치 3백만 명이다.
  어쩌면 그 이상일 수도 있다.
  3백만명이 굶어 죽었다는 것은
  대참사요, 지구상에서 유래를 찾기 힘든 비극이다.
  왜 이렇게 많은 생명이 굶어죽어야 했을까...!
  도대체 누구 때문에 이런 비극이 발생했는지
  다음 시간에 그 진실을 철저하게 밝혀 드리겠다. 

   음악7-9) 엔딩

해설  자유조선방송 특집 실화방송 10부작, 역사의 진실
  제7부 “세계사의 흐름을 거스른 김정일”

   음악) 시그널 bg

해설  기획 자유조선방송 / 음악 박복규 /효과 안익수 /기술 구본숭 
  취재 강신삼 김보연 박성국 / 구성 서현이 / 제작 김민수 /
  성우 이희탁 최현철 김경희 권도일 / 해설 유강진 /
  다음 시간에는 제8부 “죽은 수령과 맞바꾼 3백만명의 생명"을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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