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체크

  • 방송정보매주 화, 목 | 뉴스통
  • 출연김민수

공식 SNS

규모 작아진 러시아 전승절 열병식...북한군 최초 참가

뉴스체크
작성자
김지영PD
작성날짜
2026-05-12 16:01

 

진행 : 한반도를 둘러싼 뉴스를 쉽게 풀어 설명해드리는 뉴스체크 시간입니다. 로씨아가 지난 9일 전승절 81돌을 맞아 모스크바에서 열병식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열병식은 규모가 크게 축소됐고, 36년만에 처음으로 중장비 부대가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초라한 열병식을 진행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이 열병식에 북한군도 참가를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민수 기자와 살펴봅니다.

진행 : 먼저 열병식 풍경부터 전해주시죠?

진행 : 이번 81돌 열병식을 하기 전에 이미 로씨아 측이 규모를 축소하겠다고 밝혔었죠.

진행 : 로씨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이 4년을 넘기면서 민심도 좋지 않다고 하던데, 로씨아 국민들  이번 열병식에 대체로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고 하죠?

진행 : 이번 열병식 행사도 미국의 중재로 일시 휴전이 성사돼서야 열 수 있었다는 보도도 있죠?

진행 : 초라한 열병식이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인데요, 이번 열병식에서 주목을 받았던 건 북한군이 처음으로 참석한 겁니다. 그런데 당초 김정은 위원장 참석 여부가 주목됐는데 성사되지는 않았어요?

진행 : 북한군 입장에서 보면 김정은 위원장의 명령으로 로씨아에 파병된지 1년 반이 넘었는데, 한번 쯤은 최고사령관이 와서 격려하기를 바랐을 것 같은데, 그런 움직임은 없었네요?

진행 : 로씨아가 매년 기리는 전승절 행사는 2차 세계대전 중 소련이 나치스(나치) 독일에 맞서 치른 전쟁을 기념한 날입니다. 81년 전에는 나치스 세력의 침략 전쟁에 맞선 것이었지만, 북한군이 참전한 우크라이나 전쟁은 강대국 로씨아의 침략 전쟁으로 시작됐습니다. 앞으로 역사는 조선인민군의 파병을 어떻게 기억할까요. 뉴스 체크 마칩니다.

 

국민통일방송 후원하기

U-friends (Unification-Friends) 가 되어 주세요.

정기후원
일시후원
페이팔후원

후원계좌 : 국민은행 762301-04-185408 예금주 (사)통일미디어